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圖書總目(도서총목) > > 삼략소서(三略素書)

 
삼략소서(三略素書)
상품명 : 삼략소서(三略素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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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크기 : 정본 A4(20.5 x 29.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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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화표지 견본>                                                       <포갑 견본>

*서지(원본 기준)
-도서명 : 삼략소서(三略素書)
-권수제 : 新刊增註三略直解 / 黃石公素書 
-편저자 : 黃石公 著, 劉寅(明)解
-간행년 : 未詳
-판사항 : 筆寫本
-형태서지 : 1冊(52張)
-내용주기 : 附:黃石公素書序

*견본이미지 및 해제



<영인본 견본>

*삼략(三略) : 황석공(黃石公)이 지은 兵法書. 태공망(太公望) 여상(呂尙)이 지은 육도(六韜)와 함께 무경칠서(武經七書)의 하나!
노자(老子)의 사상을 기초로 하여, 정략(政略)·전략(戰略)의 도(道)를 서술하였다. 상략(上略), 중략(中略), 하략(下略)의 세 권으로 되어 있다.
명나라 유인(劉寅)이 <삼략(三略)>에 주해한 책.

*황석공소서 : 중국 3대 秘書 중 하나이자 兵法書
[
번역문 : 黃石公素書序 (張商英註)]
황석공 소서 6편을 상고해 보면 전한열전(前漢列傳)에서 온 것이다. 황석공이 이교( 橋)에서 자방(子房;張良)에게 전수한 책자가 바로 이것이다.
소서는 세상 사람들이 대개 삼략(三略)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 전해진 것이다. 진(晋)의 전란 때 도적이 자방의 무덤을 파혜쳐 옥침 중에서 이 책을 얻은 것이다. 무려 1,316언(言)으로 되어 있으며 상(上)에는 비계가 있다. 즉 비계란 {불량한 자, 불신명한 자, 성현이 아닌 자에게는 이 책을 전할 수 없고, 만약 받을 만한 위인이 못되는 자에게 이 책을 전하게 되면 반드시 재앙이 미치게 될 것이다. 또한 적절한 인재를 얻고 전하지 않으면 또한 그 재앙을 받으리라}하였다.
오호라! 그 신중함이 이와 같다. 황석공은 장량을 얻어서 이 책을 전했고 장량은 그 전할 자를 얻지 못하여 그대로 매장한 것이다. 그 후 500여 년만에 도적이 이것을 발굴해 낸 것이다. 이 때부터 소서는 인간 세상에 전하여 졌다. 그러나 전하는 것은 황석공의 말 뿐이다. 공의 뜻을 어찌 다 말하리오. 하지만 내 이르나니 천인지도(天人之道)는 아직도 서로 활용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옛날에 성현들은 모두 그 정성(마음)을 다했다. 요임금은 하늘의 뜻에 따랐고, 순임금은 칠정(七政)으로 다스렸다. 우임금은 구주로써 천도를 논했다고 전한다. 문왕은 팔괘를 소중히 했고, 주공은 천지 사시를 맡는 관리를 두고 또 삼공을 세워 음양을 고르게 다스렸다. 또 공자는 무언 하고자 했고, 노자는 유무로써 이를 논했다. 음부경에 말하기를 {온 우주는 손안에 있으며 만화가 그 몸에서 생(生)한다}고 했다. 도가 이에 이르면 귀신의 변화 따위는 모두 나의 술을 피할 수 없다. 하물며 형명(刑名)이나 그 도수이겠는가?
황석공은 진의 은군자(隱君子)이다.
그 서(書)는 지극히 간략하나 그 뜻은 실로 깊다. 요 순 우 문왕 부열의 전설이 있고, 주공 공자 노자라도 여기에서 벗어 나지 못하였다. 그런즉 황석공은 진(秦)이 쇠망하고 한이 장차 흥성하려는 것을 잘 안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장량에게 전수한 것이다. 그러나 어찌 이 글을 장량이 다 알았다 할 수 있으리오. 대개 장량이, 장량이 된 이유는 한 두 마디를 쓴 것에 불과하다. 그 말에 {음계가 밖으로 새면 패망한다}라는 말을 써서 임금(유방)에게 권하여 한신을 왕으로 봉한 것이 다.
또 {작은 원한을 용서 못하면 큰 원한이 반드시 발생한다} 는 말도 써서 유방에게 상신하여 옹치(雍齒)를 후(侯)로 봉한 것이다. 그리고 또 {책략을 불인(不仁)하게 결정하는 자는 위태로워진다}는 말을 써서 육국을 봉해 준 것이다. {변통을 베풀고 권도를 이룸은 맺힌 것을 푼다}는 말을 써서 사호(四皓) 를 조치하여 혜제(惠帝)를 세웠다. 그리고 또 {길함은 족함을 아는 것보다 더 길한 것이 없다}는 말을 써서 유후(留侯)를 택하여 그 봉함을 스스로 한 것이다.
또 {자신이 좋아서 즐기는 것을 끊고 그 욕심을 금하는 것 은 누된 것을 제거하는 것이다}는 말을 써서 세상사를 버리고 적송자(赤松子)를 따라 선인이 되어 놀았다, 아아! 유박기 재(遺粕棄滓)라. 찌꺼기를 조금 써서 진과 항우를 패망케 하고 패공(沛公)을 도와 제왕이 되게 했다. 하물며 순연하게 쓰고 깊이 나아간 사람들이랴! 한 이래 장구 문사의 학식으로 도를 아는 자는 드물다.
제갈량 왕맹 방교 베도 등은 한 때의 현상(賢相)으로 불리기는 하나 선생의 대도에 비하면 아직 방불할 정도에도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을 부도하고, 불신명하며, 현인이나 성현이 못되는 자에게는 전하지 아니 함도 이러한 까닭이다. 유무를 떠난 것을 도라 한다. 유도 아니고 무도 아닌 것이 신인이고 유로써 무를 만드는 것도 성인이고 무를 가지고 유를 만드는 것을 현인이라 한다. 이 네 가지가 아니면 이 책자를 입으로 외울 수는 있으나 몸으로 행하지는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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