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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集類(문집류) : 1,262종 > 간옹집(艮翁集)-이헌경

 
간옹집(艮翁集)-이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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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본 기준)

서명 : 간옹집(艮翁集) 
권수제 : 艮翁先生文集
판심제 : 艮翁集
권책 : 24권 12책   


*저자소개

성명 : 이헌경(李獻慶)
생년 : 1719년(숙종 45)
몰년 : 1791년(정조 15)
자 : 夢瑞
호 : 艮翁, 白雲亭, 玄圃
본관 : 全州(潭陽君派)
초명 : 星慶  


*목차
 
간옹집(艮翁集)
 
艮翁集序
卷之一
 詩○五言絶句
 詩○七言絶句 
卷之二
 詩○五言律詩 
卷之三
 詩○五言律詩 
卷之四
 詩○七言律詩 
卷之五
 詩○七言律詩 
卷之六
 詩○七言律詩 
卷之七
 詩○七言律詩 
卷之八
 詩○五言排律
 詩○七言排律
 詩○五言古詩 
卷之九
 詩○五言古詩
 詩○七言古詩 
卷之十
 賦
 儷文
 上樑文 
卷之十一
 疏 
卷之十二
 疏 
 經筵講義 
卷之十三
 書 
卷之十四
 祭文 
卷之十五
 祭文
 碑
 誌 
卷之十六
 誌
 碣 
卷之十七
 碣 
 陰記 
 謚狀 
 行狀 
卷之十八
 行狀 
 祝文 
 哀辭 
卷之十九
 序 
卷之二十
 記 
卷之二十一
 記 
 跋 
 辨 
 傳 
卷之二十二
 論 
 奏 
卷之二十三
 贊 
 銘 
 說 
 雜著 
卷之二十四○附錄
 聞見錄 
 艮翁集跋



 


*해제


<능화표지>



<신간 활자본 견본>

[편찬 및 간행]
저자는 생전에 자신의 詩文을 스스로 편집, 정리하여 知人들에게 보여 주고 평가를 부탁하였다. 丁範祖의 艮翁集序에 의하면, 1790년 가을에 저자는 술자리에서 정범조에게 손수 산정한 자신의 문집 7책을 보여 주었다고 한다. 艮翁은 바로 다음 해 초에 졸하였으므로 이때 산정된 글은 평생의 저작이 거의 다 정리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1791년 봄에 孫 李升鎭이 家庭聞見錄을 지으면서 문집 뒤에 붙인다고 識를 썼는데, 저자가 죽고 몇 개월도 지나지 않아 문집이 편찬된 것은 自篇稿를 거의 그대로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본집에 실린 서문에서는 자편고가 12책으로 되어 있고, 정범조의 문집인 「海左集」에서는 7책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아마도 자편고 7책을 간행 당시에 12책으로 증보하여 재편집하였기 때문에 서문의 字句를 고친 것으로 보인다.
간행을 위한 준비에는 庶子인 李廷年과 孫 李升鎭의 노력 외에 嶺南 士類의 협조가 있었다. 가정문견록에 의하면 “부군이 돌아가신 뒤에 洛中의 선비들이 유집 간행의 일을 도모하였는데 재물은 적고 일은 크므로 영남의 鄕校와 書院에 通文을 돌려 힘을 합칠 계획을 하였다.”라고 하면서 문집 발간과 관련하여 영남에 돌린 通文을 수록하였다. 또 정범조의 서문에서도, 1793년에 李廷年이 遺集을 가지고 영남에 와서 간행하려고 하였는데 영남의 사우들이 재물을 내어 그 일을 도왔다고 하였다. 따라서 본집은 아들 李廷年과 孫 李升鎭이 저자의 자편고를 바탕으로 편차하고, 영남의 향교와 서원을 중심으로 한 사림의 재정적인 도움을 받아 1795년경 永川의 寺刹에서 24권 12책의 목판으로 간행한 것이다.《초간본》 초간본은 현재 국립중앙도서관(한46-가230), 규장각(奎7114, 6765, 古3428-305), 장서각(4-5712), 성균관대학교 중앙도서관(D3B-10) 등에 소장되어 있다.
그런데 본집에 실린 丁範祖의 서문이 1797년에 쓴 것으로 되어 있어 간행 연도에 약간의 혼란이 있다. 하지만 1796년에 편찬된 「鏤板考」에 본집이 이미 간행된 것으로 나와 있고 또 1795년 가을에 쓴 李之珩의 발문에서는 문집의 간행이 끝나가려 할 때에 李升鎭의 부탁으로 발문을 짓는다고 한 반면, 서문에서는 간행을 이미 마친 뒤에 자신에게 서를 부탁하였다고 한 것으로 보아 1795년 말경에는 문집의 간행이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규장각 소장본 중에는 서발이 실려 있지 않은 본도 있으니, 본집의 간행을 먼저 하고 나중에 서발을 받아 붙였음을 알 수 있다.
본서의 저본은 1795년경 慶尙道 永川 佛舍에서 목판으로 간행된 초간본으로 규장각장본(古3428-305)이다.


[구성과 내용]
본집은 원집 23권, 부록 1권 총 24권 12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두에 1797년에 정범조가 쓴 서가 실려 있으며, 권별로 목록이 붙어 있다.
권1~9는 각 체의 詩 약 1200여 수가 詩體別로 실려 있다. 권1은 五七言絶句, 권2~3은 五言律詩, 권4~7은 七言律詩, 권8~9는 排律詩와 古詩이다. 저자가 어려서부터 詩作으로 神童이란 이름이 났고, 중도에도 擧業을 폐하고 시 공부에 전력하였던만큼 본집 중 시는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 英祖 말년에 저자가 오랫동안 벼슬을 그만둔 채 鄕廬에 있었고, 正祖 즉위 이후에도 北靑, 三陟, 淮陽 등 외직을 주로 맡았던 경력 또한 많은 작품이 나올 수 있는 배경이 되었을 것이다. 본집에는 저자가 어릴 때 지었다는 시는 빠진 채 詩體別로 精選된 것으로 보아 생전의 自編稿를 그대로 반영한 듯하다. 어린 시절에 지은 시 일부는 가정문견록에 실려 있다. 저자의 詩風은 唐詩 공부를 많이 했다는 기록과 같이 …詞, …曲 등 唐詩의 풍조를 띤 작품이 많다. 〈和尹孤山韻題趙生帖〉처럼 기생을 소재로 하거나 이들에게 지어준 시가 종종 있고, 여인의 심정을 읊은 〈南塘商婦詞〉 등에서는 道學者의 시와 달리 풍부한 감수성을 느낄 수 있다. 시를 주고받은 대상은 鄭履寅, 曺命采, 鄭述祚, 蔡濟恭, 洪名漢, 申光河, 申光洙, 洪重孝 등이다. 본문 내에 註가 거의 없는 대신 권1의 金剛山 紀行詩나 권4의 日出詩처럼 長文의 序가 있어 시의 배경을 알려주는 경우가 많다. 권5의 〈嘉興江上〉 이하 30여 수는 1752년 倭人接慰官으로 東萊에 내려가면서 지은 작품들이고, 그 밖에 淮陽 府使時 지은 작품으로 帶湖亭, 海山亭, 歇惺樓, 靑鶴臺, 蓬萊閣 등 주변의 뛰어난 경승을 읊은 시가 많다. 배율시와 고시 중에는 장편의 挽詩가 많은데, 그중 權萬에 대한 挽詩는 百韻에 이르는 장편으로 일찍이 權萬이 蔡彭胤에 대해 百韻의 만시를 쓴 것을 따라 지은 것이라고 한다. 蔡彭胤에 대한 百韻의 挽詩도 있다. 마지막으로 실린 〈浮橋行〉은 莊憲世子를 顯隆園으로 移葬하기 위해 浮橋를 완성한 장관을 보고 지은 작품으로 正祖가 보고 크게 칭찬한 시이다.
권10은 賦(4)와 駢儷文(7), 上樑文(7)이다. 〈夢遊南海賦〉는 1742년 배를 타고 유람하는 꿈을 꾸로 지은 부이다. 변려문으로는 18세에 지었다는 〈擬漢太子招商山四皓書〉를 비롯하여 대부분 中國의 故事를 끌어다 쓴 擬詔, 擬制 등이고, 上樑文은 鍾城의 涪溪書堂, 襄陽의 太平樓, 三陟의 大成殿, 安義의 靖忠祠, 平康의 有年亭 등에 대한 것이다.
권11~12는 疏(28)이다. 권11에는 1751년 동궁에게 올린 〈時務上書〉로부터 1763년 이름을 고치기를 청한 〈請改名疏〉까지 모두 14편이 실려 있다. 이 중 〈論贈給倭人禮單蔘料書〉는 실제 올리지는 않은 것인데, 뒷부분에 젊었을 때는 국가의 재정을 잘 몰라서 이렇게 논하였지만 이제 와서 보니 이때의 생각이 잘못된 것이었다는 自評이 실려 있다. 이를 보면 상소 부분도 저자가 말년에 직접 정리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대체로 권11은 英祖朝에 올린 상소로 연도별로 편차되어 있는데 〈辭執義疏〉(1775)와 〈請改名疏〉(1763)처럼 일부 순서가 뒤바뀐 것도 있다. 권12는 정조 때에 올린 14편으로 상의 知遇를 받아 영조 때보다는 비교적 평탄한 관직 생활을 누릴 수 있었다. 〈論朝祖禮疏〉는 실제 올리지는 않은 것으로 英祖 때에 새로 정한 예를 논한 것이다. 그 외는 사직소와 치사를 청한 내용이고, 尹蓍東과 金載順을 탄핵한 〈論事疏〉, 永祐園의 발인 날짜를 늦추기를 청한 〈論遷園靷期疏〉 등이 있다. 經筵講義는 1776년과 1777년에 행한 몇 차례의 경연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권13은 書(19)이다. 편지의 분량이 적은 편이지만 일상적인 안부 편지보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있는 것만 정선하여 실은 듯하다. 李秉延에게 보낸 글은 詩 공부의 어려움을 논하면서 詩作에 힘쓰기를 권하는 내용이고, 〈與嶺中士人論文書〉와 〈答李台甫承延論文書〉도 古文과 六經에 대한 저자의 진지한 사상을 드러낸 것이다. 〈寄丁斯文景任志德書〉는 젊었을 때의 편지로 보이는데 時文을 익히기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고문을 배우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族弟인 李羽慶에게 답한 글은 族叔父의 묘도문에 대한 의논이고, 함경 감사 蔡濟恭에게는 흉년시 賑政의 어려움과 유의점에 대해 적어 보내었다. 安鼎福과의 편지는 天主學의 위험성을 역설하며 극력 배격한 내용이며, 李家煥에게 보낸 別紙는 烈女 趙氏에 대한 행적이다.
권14~권15의 앞부분은 祭文(31)이다. 任珽, 鄭玉, 洪名漢 등에 대한 글과 누이, 동생, 부인, 딸, 조카 등 친지에 대한 제문이 많다. 뒷부분은 襄陽과 三陟 府使를 재임할 때 지은 祈雨祭文이고, 권15의 제문도 모두 淮陽 府使時 지은 祈雨祭文과 禳蝗祭文이다.
권15~18은 碑文(4), 墓誌(22), 墓碣(14), 陰記(1), 諡狀(1), 行狀(7), 祝文(6), 哀辭(5) 등이다. 비문은 孫德沈, 權克立, 姜汝㦿의 묘비명과 戊申亂 때 陜川을 平難한 일을 적은 비문이다. 또 묘지는 조부 李翼齡, 동생 李漢慶, 아들 李廷鄰, 李齊嵒, 李廷機, 李光庭 등에 대한 글이다. 시장은 李胤緖에 대한 것이고, 행장은 장인인 申, 부친인 李齊華, 金就文, 孔瑞麟, 鄭梯에 대한 것이다. 축문은 瀅川 四賢祠의 奉安文과 常享文 등이 있으며, 哀辭는 鄭光祿, 朴顯祿 등에 대한 글이 있다.
권19는 序(31)이다. 서문은 送序와 詩序, 문집에 대한 序 등 다양한 내용이 있다. 이 중 〈送洪侍郞良浩燕槎之行序〉는 天主學을 異端으로 배격하며 洪良浩가 淸에 가서 正學을 밝혀주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또 認齋 崔晛의 續集, 文緯世의 「楓巖集」, 金宗直의 「佔畢齋集」, 文景虎의 「嶧陽集」, 鄭好仁의 「晹溪遺稿」, 安鼎福의 「百選詩」, 李象延의 유고에 대한 서가 있다.
권20~21은 記(32), 跋(6), 辨(4), 傳(5)이다. 기문 중 〈在澗亭記〉는 저자의 부친이 龍仁에 지은 정자에 대한 글이고, 〈淡歡山記〉는 저자가 나무그루터기를 가꾸어 假山을 만들어 꾸민 뒤 淡歡山이란 이름을 붙여 지은 글이다. 이 외에 李汝弘의 簡素齋, 蔡濟恭의 不寐軒, 襄陽의 太平樓 重修를 기념해 지은 글 등 樓臺와 堂亭에 대한 기문이 대부분이며, 권21에는 四仙亭, 望嶽亭, 龍華亭 등에 대한 記가 실려 있다. 跋은 龍洲 趙絅의 詩帖에 대해 쓴 〈趙氏家藏詩帖跋〉, 洪名漢이 조부 洪景輔의 燕槎錄을 차운하여 지은 燕槎續詠에 대한 발, 李民宬의 「敬亭集」에 대한 발문 등이 있다. 〈五國城辨〉은 會寧의 山城 甫乙下鎭의 별칭이 五國城인데 會寧이 곧 女眞의 시조인 阿骨打가 일어난 곳이며, 遼에 잡혀왔던 宋 皇帝가 억류되어 있던 곳이 아닌가 의심한 내용이다.
권22는 論(10), 擬奏(1)이다. 論에는 尊王攘夷, 貴王賤覇 등의 대원칙 외에는 「春秋」를 해석하기 어렵다고 한 〈春秋論〉, 원칙과 대세 간의 차이를 구별한 〈理勢論〉이 있으며, 范增, 留侯 張良, 田橫 등 漢初의 인물을 평한 글이 많다.
권23은 贊(1), 銘(3), 說(3), 雜著(31)이다. 잡저는 19세에 지었다는 〈馬諷〉을 비롯하여 答問, 題後, 序, 告諭文 등 다양한 형태의 짧은 글이 실려 있다. 그중 〈天學問答〉에서는 일찍부터 天主學을 異端으로 배척했던 일을 기술하며, 사람들이 천주의 上帝와 「詩經」에 나오는 上帝를 동일시 하는데 유학의 상제는 理이고 性이지 형상을 갖추고 전각을 지어 귀신처럼 섬기는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 밖에 선조 李誠中의 「坡谷遺稿」를 중간하고 쓴 識, 蘇軾, 柳宗元 등의 글을 읽고 쓴 〈題司馬溫公碑後〉와 〈非非國語〉, 洪良浩의 시권에 쓴 題後, 襄陽 鄕校에서 보낸 問目에 대한 答 등이 있다.
권24는 附錄으로 孫 李升鎭이 지은 家庭聞見錄인데 저자에 대한 일종의 言行錄이다. 저자에 대한 묘도문자를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상황에서 행적과 이력을 알 수 있는 주요 자료가 된다. 聞見錄 끝에는 문집 간행을 위한 儒林의 通文과 李升鎭의 識가 실려 있으며, 권말에는 1795년 李之珩이 쓴 본집 발문이 있다.


필자 : 金成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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