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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 문화상품선정 > 동국정운(東國正韻)

 
동국정운(東國正韻)
상품명 : 동국정운(東國正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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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표지+ 포갑 견본>                                                     



*서지(원본 기준)

-서명 : 동국정운(東國正韻)
-시대 :  조선 전기 
-편저자 :  신숙주(申叔舟)/최항(崔恒)/성삼문(成三問)/박팽년(朴彭年)/
               이개(李塏)/강희안(姜希顔)/이현로(李賢老)/조변안(曺變安)/
               김증(金曾) 
-소장처 :  간송문고/건국대학교 도서관 
-형태사항 : 6권 6책. 활자본. 국보 제71호(간송문고본, 권1•6)와 
                 국보 제142호(건국대학교도서관 소장본, 완질)가 있다. 


*해제 


<능화표지>



<영인본 견본>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한자음을 우리 음으로 표기, 국어연구 자료로서 ≪훈민정음≫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높이 평가받는 책

[편찬경위]  
이 책은 세종의 언어정책의 일환으로 당시 혼란상태에 있었던 우리나라의 한자음을 바로잡아 통일된 표준음을 정하려는 목적으로 편찬•간행되었다. 1447년(세종 29) 편찬이 완성되었고, 이듬해인 1448년 10월에 간행되었다. ≪동국정운≫은 중국의 운서인 ≪홍무정운(洪武正韻)≫에 대비되는 것으로, '동국정운'이란 우리나라의 바른 음이라는 뜻이다. ≪동국정운≫의 편찬에 참여한 사람은 신숙주•최항•성삼문(成三問)•박팽년•이개(李塏)•강희안(姜希顔)•이현로(李賢老)•조변안(曺變安)•김증(金曾) 등 9명이다. 신숙주의 서문에 의하면 ≪동국정운≫의 편찬은 세종이 지시한 4대 기본방침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되어 있다. 그 기본방침은 첫째 속간(俗間)에 쓰이는 관습을 널리 채택할 것, 둘째 옛날부터 전해오는 전적(傳籍)을 널리 상고할 것, 셋째 한 글자가 여러 개의 음으로 쓰일 때는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을 기준으로 할 것, 넷째 옛날부터 전해오는 협운(叶韻 : 어떤 음운의 글자가 때로는 다른 음운과 통용되는 일)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고려할 것 등이었다. 이 방침에 따라 91운 23자모의 체계를 세우고, 반절(半切) 대신에 훈민정음으로써 표음(表音)하고, ㄷ입성(入聲)은 속간의 발음에 따라 ㄹ로 바꾸되, 입성의 자질을 살리기 위하여 'ㅭ'과 같이 표기하였다. 
[내용 및 서식]  
권1의 권두에 신숙주의 '동국정운서(東國正韻序)'와 '동국정운목록(東國正韻目錄)'이 있고, 그 다음에 본문이 있다. 각 권은 26운목(韻目)의 배열차례에 따라 분권되어 있다. 본문은 먼저 운목을 운류별로 표시한 뒤 행을 바꾸어 자모(字母 : 성모를 나타내는 기호자)를 표기하였고, 자모 바로 밑에는 훈민정음으로 음을 표시하였다. 한 자모 아래에는 평성(平聲)•상성(上聲)•거성(去聲)•입성의 순서로 그 자모에 속하는 한자들을 배열하였다. 이 책의 편운체계는 신숙주가 서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91운 23자모로 되어 있다. 편운체계는 운서의 성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골격이 되는 동시에, 당시의 국어 음운체계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체계는 당시의 우리나라 한자음을 명확히 구현하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송대(宋代) 등운학파(等韻學派)들의 이론체계나 명대(明代) ≪홍무정운≫의 언어정책을 지나치게 중시한 결과, 다분히 현실과 맞지 않은 인위적인 요소가 작용하게 되었다. ≪동국정운≫의 자모는 23개로 되어 있으며, 이는 ≪훈민정음≫의 초성 체계와 완전히 일치한다.
자모자는 ≪동국정운≫의 구현음(具顯音)에서 취한 것이다. 따라서 송대 등운학의 자모자와는 성격을 달리하고 있다. 23자모체계는 등운학의 36자모도에서 설두음(舌頭音)과 설상음(舌上音), 순중음(脣重音)과 순경음(脣輕音), 치두음(齒頭音)과 정치음(正齒音)을 통합한 것이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한자음을 기준으로 한 것이나, 청탁에서 전탁음(全濁音 : ㄲ, ㄸ, ㅃ, ㅆ, ㅉ, ㆅ 등)을 분리, 독립시킨 것은 당시 국어의 현실음과 어긋나는 것이다. 또한 '業(ㆁ)•揖(ᅙ)•欲(ㅇ)'의 3개 자모를 분리, 독립시킨 점도 당대의 현실음과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인위적 조작의 한 단면이 된다. 이러한 이유로 ≪동국정운≫의 한자음은 주로 불경언해(佛經諺解)에서만 주음(注音)으로 사용되어 오다가 16세기 초에 이르러서는 그 사용이 전면 폐지되었다. 
[의의 및 평가]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한자음을 우리 음으로 표기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고 있으며, 국어연구 자료로서의 중요성도 ≪훈민정음≫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이 책은 한자음의 음운체계 연구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훈민정음의 제자(制字) 배경이나 음운체계, 그리고 각 자모의 음가연구에 있어서 기본자료의 성격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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