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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部(경부) > 集註本(집주본) > 서전대전(書傳大全)[內閣本]-(2016 개정판)

 
서전대전(書傳大全)[內閣本]-(2016 개정판)
상품명 : 서전대전(書傳大全)[內閣本]-(2016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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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화표지 견본>                                                       <포갑 견본>

*서지(원본 기준)
-도서명 : 詩傳大全
-表紙書名 : 詩傳
-卷頭書名·版心書名 : 詩傳大全
-판사항 : 木板本
-편저자 : 胡廣(明) 外 奉勅編輯
-발행사항 : 刊記: 庚辰新刊 內閣藏板[純祖20(1820)]
-형태사항 : 20卷 10冊, 34.4×23cm, 四周單邊, 半葉匡郭:23.8×16.8cm, 有界, 10行 18字 注雙行, 上下花紋魚尾
-주기사항 : 卷首:英宗大王御製…歲甲申(1764)…奉勅編諸臣職名…翰林院學士
                 …胡廣[等諸臣銜名] 淳熙 四年丁酉(1177)…朱熹書

*목차  
詩傳大全
冊01
-卷首:引用先儒姓氏, 詩傳圖, 詩集傳序
-卷1:國風(周南, 召南)
冊02
-卷2:國風(邶)
-卷3:國風(鄘, 衛)
冊03
-卷4:國風(王, 鄭)
-卷5:國風(齊, 魏)
冊04
-卷6:國風(唐, 秦)
-卷7:國風(陳, 檜, 曹)
-卷8:國風(豳)
冊05
-卷9:小雅(鹿鳴之什, 白華之什)
-卷10:小雅(彤弓之什)
冊06
-卷11:小雅(析父之什)
-卷12:小雅(小旻之什)
冊07
-卷13:小雅(北山之什)
-卷14:小雅(桑扈之什)
-卷15:小雅(都人士之什)
冊08
-卷16:大雅(文王之什)
-卷17:大雅(生民之什)
冊09
-卷18:大雅(蕩之什)
冊10
-卷19:頌(周頌淸廟之什, 周頌臣工之什, 周頌閔予小子之什)
-卷20:頌(魯頌, 商頌)

*견본이미지 및 해제



















<영인본 견본>

≪詩傳≫은 孔子가 周나라 초기부터 春秋시대 초기까지 3,000여 편의 시 중에서 311편으로 刪削하여 정리한 책.

현재 전하는 것은 305편이다. ≪詩傳大全≫은 明나라 永樂年間(1402-1424)에 胡廣(明, 1370-1418) 등이 칙명을 받아 편찬한 ≪五經大全≫ 중 ≪詩傳大全≫을 인쇄한 책으로 주희의 ≪詩集全≫을 주로하여 편찬된 서적이다.

≪五經大全≫은 ≪性理大全≫•≪四書大全≫과 함께 ‘永樂三大全’으로 불린다. 1415년(永樂 13)에 ≪性理大全≫•≪春秋大全≫•≪詩傳大全≫이 우선 완성된 다음‚ 1417년(永樂 15)에 전부 頒布되었다. 이 ‘三大全’은 元代에 朱熹의 학설이 정통으로 인정받은 후‚ 明代에 와서 국가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의의를 가진다. 반면 ‘大全體制’가 획일적인 경향을 불러와 經學에 크게 저해된다는 반론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明末淸初의 ‘三老’ 중 한 명인 顧炎武(1613-1682)는 “≪大全≫이 생기면서 학술이 망했다”라고 평가하였고‚ 淸나라 乾隆年間(1736-1795)에 편찬된 ≪四庫全書總目提要≫에서는 “北宋 이전부터 詩를 논하는 학자들은 뚜렷이 다른 논지가 없이 대체로 같은 입장을 취하였다.
≪詩傳大全≫도 宋代 朱熹의 ≪詩集傳≫을 계승한 元代 劉瑾의 ≪詩傳通釋≫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에 불과하다”고 하였다. 이렇듯 국가적으로 공인된 것이 도리어 사상통제가 되었다는 비판이 있었으나‚ 科擧에서 주요 교재로 채택되고 經學硏究에도 기본 교재로 쓰이면서‚ 經을 탐구하려면 필수적으로 숙독해야 하는 책으로 평가되었다. 그것은 朝鮮에서도 마찬가지여서 世宗代에 처음 수입된 이후 가장 많이 인쇄되고 가장 널리 읽히는 책이 되었다.

본서는 ≪詩傳大全≫을 朝鮮에서 간행한 책이다. 
책의 구성은 총 20권 10책인데‚ 
1책 : 英祖大王御製序文‚ 凡例‚ 奉 勅編輯諸臣職名‚ 詩傳大全目錄‚ 首卷(引用先儒姓氏‚ 詩傳圖‚ 詩傳序)‚ 1권(周南‚ 召南)
2책 : 2권•3권(邶風•鄘風•衛風)
3책 : 4권~6권(王風~秦風)
4책 : 7권•8권(陳風-豳風)
5책 : 9권•10권(小雅‚ 鹿鳴之什~彤弓之什)
6책 : 11권•12권(祈父之什~小旻之什)
7책 : 13권~15권(北山之什~都人仕之什)
8책 : 16•17권(大雅‚ 文王之什~生民之什)
9책 : 18권(蕩之什)
10책 : 19권•20권(頌‚ 周頌~尙頌)으로 되어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英祖大王御製序文>에서는 英祖가 經筵에서 ≪詩經≫을 講하면서‚ “고인의 遺訓을 본받으면 邪心이 모두 없어지고 굳게 마음을 잡게 된다” 고하고‚ “暮年에 다시 講을 하게 되니 더욱 힘쓰고 마음을 잡아 감히 放心하지 말고 衰했다고 말하지 않으리라”고 하였다. 英祖는 ≪大學≫•≪中庸≫에도 이와 같은 序文을 남겼다.
<凡例>에서는 본서가 朱熹(宋‚ 1130-1200)의 ≪詩集傳≫을 主로 하고 通釋은 諸家의 說을 취하되 ≪集傳≫과 모순되는 것은 버린다고 하였다.
<凡例> 다음의 <奉勅編輯諸臣職名>에서는 永樂帝의 命으로 ≪大全≫을 편찬할 때 그 소임을 맡았던 諸臣들의 職名을 나열한 것인데‚ 胡廣(明‚ 1370-1418) 이하 42명의 이름이 있다. 胡廣은 永樂帝 때의 文淵閣大學士로‚ ≪永樂三大全≫의 편찬은 모두 그의 손을 거친 것이다.
<目錄> 다음에는 首卷인데‚ 처음에 <引用先儒諸氏>가 있어‚ 이 책에서 인용한 설이 누구의 것인가를 밝혀 놓았다. 朱熹를 비롯해서 여러 학자들이 열거되어 있다.
다음에는 <詩傳圖>가 있다. 이것은 ≪詩經≫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것으로 年表‚ 詩의 槪論‚ 地圖나 兵器‚ 樂記‚ 祭器 등이 그려져 있다.  <諸國系譜圖>는 商(殷)‚ 周를 비롯하여 <國風>에 나오는 나라들의 天子와 諸侯의 系譜를 그려놓은 것이다. ≪詩經≫에 나오는 詩들이 대체로 어느 治者 때 지어진 것인가를 밝혀놓은 것이 많아서‚ 전후 시기를 짐작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系譜圖>가 王公들의 系譜만 그려놓은 데 비해‚ 다음에 나오는 <作詩時世圖>는 <國風>‚ <小雅>‚ <大雅>‚ <頌> 항목별로 周 天子의 순서에 따라 그 시대에 지어진 詩들을 표로 그려놓았다. 이 표에 따라 어느 詩와 어느 詩가 동일한 시대에 지어졌는가를 쉽게 알 수 있다.
다음의 <思無邪圖>는 孔子가 ‘詩三百‚ 一言以蔽之曰‚ 思無邪(≪論語≫‚ <爲政>)’라고 한 것과 ‘思無邪’와 人心의 관계를 그려놓은 것이고‚ <四時圖>는 <關雎>‚ <鹿鳴>‚ <文王>‚ <淸廟>가 각각 <風>‚ <小雅>‚ <大雅>‚ <頌>의 처음에 나오는 詩라고 설명한 것이다.
<正變風雅圖>는 <正風>과 <變風>‚ <正雅>와 <變雅>를 그려놓은 것이다.
<風>과 <雅>에는 ‘正’과 ‘變’이 있는데‚ 聖人의 敎化를 입은 지역에서 지은 詩와 그렇지 못한 詩를 구분한 것이다. <正風>은 <周南>•<召南>‚ <變風>은 <邶風>~<豳風>이 있고‚ <正小雅>는 <鹿鳴>~<菁莪>‚ <變小雅>는 <六月>~<何草不黃>이 있으며‚ <正大雅>는 <文王>~<卷阿>‚ <變小雅>는 <民勞>~<召旻>이 있다. <訟>에는 ‘正’•‘變’이 없다.
다음의 <十五國風地理之圖>는 ‘15國風’의 나라들을 지도상에서 표시한 것이다. 이 그림을 통해 당시 周나라의 영역을 추측해 볼 수 있다.
<詩有六義圖>는 詩의 對象 분류인 ‘風’ •‘雅’•‘頌’과 作詩技法分類인 ‘興’•‘比’•‘賦’를 설명한 것이다.

시경은 내용상 크게 풍(風), 아(雅), 송(頌), 표현방법상 부(賦) 비(比) 흥(興)으로 나누어진다.

‘風’은 여러 나라에서 민요처럼 불려지던 것으로‚ 民들의 소박한 감정표현이 대다수이다. ‘雅’는 燕饗이나 朝會 때 불려지던 것이고‚ ‘頌’은 宗廟祭禮 때 불려지던 것이다. ‘興’은 직접표현은 드러내지 않은 채 사물에 의탁하여 비유하는 것이고(은유에 가까움)‚ ‘比’는 사물에 직접 비유하는 것이다. ‘賦’는 감정이나 표현을 직접 말하는 것이다.
<豳風七月風化圖>는 <豳風>편의 <七月>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그린 것이다. <七月>은 ≪詩經≫에 수록된 詩 중 시기가 가장 이른 것으로 추측되는 詩인데‚ 계절과 달에 따라 농사를 짓거나 民들이 생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그림은 詩의 내용을 달 별로 표를 통해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다. 다음에 나오는 <七月流火圖>‚ <公劉相陰陽圖>‚ <楚邱定之方中圖>‚ <大東總星圖>는 天文에 관한 그림들이다. 詩句에서 流星이나 28宿‚ 卜地‚ 織女星 등을 노래한 것을 부연설명하는 그림이다.
<靈臺圖>부터는 詩에 나오는 사물이나 건물의 모양을 그린 것이다. 靈臺‚ 辟廱‚ 皐門應門‚ 泮弓의 그림이 한 묶음으로 되어 있다.
<禮記諸圖>는 祭祀나 朝會에서 쓰는 도구를 설명한 것으로‚ 籩‚ 罍‚ 圭‚ 璧 등을 그려놓았다.
다음으로 琴‚ 籥‚ 磬 등을 그린 <樂器圖>‚ 服食과 그에 따른 裝飾을 그린 <服食器用諸圖>‚ 戚‚ 楊‚ 旐‚ 旄 등 병기나 깃발 등을 그린 <兵器服諸圖>‚ 전차의 형태를 그린 <車制諸圖> 등이 있다. <詩傳圖> 다음에는 朱熹가 ≪詩集傳≫을 지을 때 쓴 <詩傳序>가 있다.

朱熹는 이 글에서 詩를 짓는 이유와 詩를 效用‚ 詩를 배우는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事物에 감동하면 말로써 이루 다 표현할 수 없어서 자연스러운 가락으로 詩를 짓게 되며‚ 詩를 배움으로써 善이 권면되고 惡이 징계되는데‚ 이렇게 되려면 <周南>과 <召南>에 근본하여 國風으로 그 變을 다하고‚ 雅에서 바르게 하여 그 규모를 넓히며‚ 頌에서 和하여 그 귀결에 요약해야 한다”고 하였다.본문의 형식은 詩의 大文을 맨 첫줄(極行)에 쓰고 朱熹의 주는 한 行 내려서 본문과 같은 크기의 글자로 썼으며‚ 인용된 여러 學者들의 주는 朱熹의 주 아래 두 줄로 나누어서 기록하였다. 이 형식으로 보아서도 ≪大全≫의 기본 체제는 朱熹의 학설을 主로 하고‚ 여러 諸家의 학설을 덧붙인 것임을 알 수 있다.본서는 朝鮮에서도 공식 교과서로 인정받아 워낙 널리 사용되었기 때문에 현존하는 것이 많고 종류 또한 다양하다.(소종)*해제출처 : 규장각한국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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