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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pziger Buchmesse > LBM 2017 전시도서 > 효종부묘도감의궤(孝宗祔廟都監儀軌)[박수현]

 
효종부묘도감의궤(孝宗祔廟都監儀軌)[박수현]
상품명 : 효종부묘도감의궤(孝宗祔廟都監儀軌)[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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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책, 2017 라이프치히 도서전
     
 

家文을 찾아서 : 밀양박씨편①
『≪韓琴新譜≫와 마포 水明亭 이야기』관련문헌

*본 의궤는 수명정 3대 승계자 草亭 朴守玄(박수현)[1605~1674] 관련 기록문헌이다.

▣原本 書誌

-도서명 : 孝宗祔廟都監儀軌
-표제 : 祔廟都監儀軌
-편저자 : 祔廟都監(朝鮮) 編
-간행년 : 顯宗 2年(1661)
-크기 : 47.9×35.2×6.0cm
-판종 : 필사본
-장정 : 변철(민무늬) / 원환 / 박을정 5개 / 국화동(圓板+伏花)
-수량 : 1책 195장
-표기문자 : 한자, 이두
-재질 : 변철 황동[豆錫] / 표지 개장(원표지 초록운문단) / 본문 초주지
-용도 : 어람용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효종의 국상[만2년]이 끝난 1661년 종묘에 신주를 모시는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이때, 郎廳 禮曹佐郞 朴守玄(57세)과 그의 종질 監造官 承文院著作 朴純(32세)이 참여했다.

▣영인본 견본





▲낭청 예조좌랑 박수현(57세), 감조관 승문원저작 박순(32세)

▲반차도에 기록된 낭청 박수현(57세), 감조관 박순(32세)


▣해제
 
孝宗(1619~1659, 재위 1649~1659)의 국상을 마치고 顯宗 2년(1661)에 신주를 종묘에 모시는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水明亭 3대 승계자 草亭 朴守玄(57)이 郎廳으로, 종질 朴純(32)이 監造官으로 참여했다.

3년[만2년]의 국상을 마친 후 후계 왕이 선대왕이나 왕비의 신주를 종묘에 모시는 의례를 祔廟儀式이라고 한다. 부묘의식은 五禮 가운데 凶禮에 속하지만 국가에서는 왕이나 왕비를 떠나보낸 오랜 슬픔에서 벗어나고, 왕조의 선왕들과 함께 제향의 대상으로 모셔지는 의례로 흉례에서 吉禮로 전환되는 의식이었다. 왕의 부묘의식은 3년상을 마치고 이루어졌다. 반면 왕의 생전에 세상을 떠난 왕비의 위패는 3년상을 마친 후에도 魂殿에 봉안되었다가 왕이 부묘될 때를 기다려 함께 모셔졌다. 효종의 비였던 仁宣王后 張氏는 효종보다 오래 생존하였으므로, 효종의 부묘의식은 단독으로 거행되었다.

효종은 1626년(인조 4) 봉림대군(鳳林大君)에 봉해졌다. 병자호란 후 19세의 나이로 형인 소현세자(昭顯世子) 등과 함께 선양에 볼모로 끌려갔다가 26세인 1644년(인조 22) 8년 만에 잠시 귀국했다가 다시 돌아갔다. 이듬해 소현세자가 급서한 후 완전히 귀국하여 1645년(인조 23) 9월에 왕세자에 책봉되었고, 1649년(효종 즉위)에 인조(仁祖)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복수설치의 대의를 주장하며 북벌을 추진하였고, 국내적으로는 대동법을 시행하며 민생의 안정을 추구하였다. 1659년(효종 10) 5월 4일 창덕궁 대조전에서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능은 영릉(寧陵)으로 여주에 있다.

효종의 부묘의식은 1661년 7월 8일에 종묘 추향대제와 겸하여 거행하였다. 이보다 앞선 7월 5일에 인종(仁宗)과 명종(明宗)의 신주를 영녕전으로 옮겨 모시는 조천(祧遷)의식을 거행했는데, 이 역시 부묘도감에서 준비하여 시행하였다. 부묘의식의 총 책임자인 도제조(都提調)는 좌의정 심지원(沈之源)이었고, 제조(提調)로 허적(許積), 김남중(金南重), 여이재(呂爾載), 조계원(趙啓遠) 등이 참여하였다. 부묘의식은 1651년(효종 2)의 인조 부묘와 1611년(광해 3)의 선조(宣祖) 부묘 때의 등록을 참조하여 준비하였다. 부묘도감 도청(都廳)에서는 예행연습[습의(習儀)] 및 부묘의식 준비와 관련하여 왕의 재가를 받고, 각 행정 기관과의 업무 협조를 받는 등 총괄 지휘하는 역할을 맡았다. 국상이 끝난 후에 부묘의식을 마치고 나면 왕대비에게 존호를 올리고 중전을 책봉하는 의식을 거행하는데 여러 의식을 함께 준비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조정하는 역할도 담당하였다. 부묘도감의 사무는 세 부서에서 나누어 맡았다. 우선 일방(一房)에서는 조천 및 부묘의식에 사용할 여련(輿輦), 향정(香亭), 상탁(牀卓), 보장(寶欌), 책장(冊欌), 주렴(朱簾), 모란병(牧丹屛) 등을 마련하는 일을 담당했다. 이 중 가마와 책장을 제작 및 수리하는 일이 가장 컸다. 통상적인 왕의 부묘의식에는 신주를 싣는 신련(神輦), 신여(神輿), 신련 앞에 서는 향로를 실은 향정자(香亭子), 책봉 및 시호 관련 보책(寶冊)을 실을 요여(腰輿)와 채여(彩輿)가 필요했다. 영녕전 조천의식을 위해서도 신련과 신여, 채여, 향정자 등을 제작했다. 이방(二房)에서는 조천 시에 인종실과 명종실에 배설할 의장과 기물, 효종을 종묘에 부묘할 때 종묘실에 배설할 기물, 상탁, 욕석(褥席), 부묘 행렬에 필요한 왕의 의장(儀仗) 등의 제작·수리를 담당하였다. 삼방(三房)에서는 감실(龕室), 신탑(神榻) 및 제향에 필요한 제기(祭器) 등의 주조를 맡았다.

의궤 서두에 내제(內題)가 있고, 이어 1661년(현종 2) 7월 5일 인종과 명종을 조천한 후, 8일 효종을 부묘하고 추향대제를 겸하여 거행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어 부묘도감의 일을 맡은 관원의 명단인 좌목(座目)을 수록하였다. 도제조 1명, 제조 1명, 도청 2명, 낭청 6명 등의 관직명과 이름, 임명 및 체직 날짜를 기록하였다. 다음으로 도감의 운영 원칙을 적은 도감사목(都監事目)이 나온다. 이어 예관질(禮關秩)에는 1661년 2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의식 절차와 관련하여 예조(禮曹)에서 부묘도감에 보내온 문서와 처분 등이 수록되어 있다. 예관질 말미에 승천의(陞遷儀: 영녕전에 있던 덕종 및 예종의 신주를 다른 신실로 옮겨 봉안하는 의식), 조천의(祧遷儀: 종묘 정전에 있던 인종과 명종의 신주를 영녕전으로 옮기는 의식), 경모전고동가후신주예종묘의(敬慕殿告動駕後神主詣宗廟儀), 부묘의(祔廟儀) 등 부묘의식의 구체적인 절차를 기록한 의주(儀註)가 있다. 이어 도감에서 부묘의식을 준비하기 위해 각방에 조달해야 하는 물목의 종류와 건수를 기록한 통삼방응배물건(通三房應排物件), 제기, 종묘 마당·신문(神門) 밖·종묘 대문 밖에 배설할 물건의 목록, 의장물의 목록 등이 수록되어 있다. 다음 계사질(啓辭秩)에는 1661년 2월 8일부터 7월 9일까지 도감에서 왕에게 올린 계사(啓辭)와 왕의 비답이 수록되어 있다. 이문질(移文秩), 품목질(稟目秩), 감결질(甘結秩)에는 인력 동원이나 물자 조달을 위하여 관련 관서가 주고 받은 문서들이 수록되어 있다. 다음에는 각방의궤가 수록되어 있다. 각방별로 담당한 일의 내역과 담당자들의 명단을 적고, 작업의 진행 과정, 소요 물품, 공장의 명단 등을 기록하였다. 삼방의궤에는 제기들의 채색 도설이 수록되어 있다. 말미에는 부묘도감(祔廟都監) 및 당시 함께 설치되었던 존숭도감(尊崇都監), 책례도감(冊禮都監) 등에 참여한 이들에 대한 시상 내역을 기록한 윤7월 7일자 전교(傳敎)가 실려 있다. 의궤 편찬과 관련된 사항들을 정리해 놓은 의궤사목(儀軌事目)이 나온다. 의궤는 어람용(御覽用) 1건과 종묘(宗廟), 의정부(議政府), 예조, 춘추관(春秋館), 강화(江華), 오대산(五臺山), 태백산(太白山), 적상산성(赤裳山城)에 분산 보관할 분상용 8건 등 총 9건이 제작되었다. 권말에는 신주를 모시고 종묘로 가는 행렬을 그린 18면의 채색 반차도(班次圖)가 수록되어 있다.

이 의궤는 효종의 부묘의식에 대해 기록한 9종의 의궤 중 가장 정성스레 제작된 어람용 의궤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현재 분상용 8건 중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태백산본(〈奎 13529〉), 오대산본(〈奎 13530〉), 강화부본(〈奎 13531〉), 의정부본(〈奎 14876〉)이 소장되어 있고,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적상산본(〈K2-2240〉), 종묘본(〈K2-2774〉)이 소장되어 있는데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 저주지를 사용한 여타 분상용 의궤와 달리 초주지를 사용하여 오랜 세월에도 거의 훼손되지 않았다. 초록운문대단(草綠雲文大段)으로 장황된 표지는 현재 개장되어 본래의 면모를 알 수 없지만, 도화서 화원이 일일이 그린 붉은 인찰선(印札線)에 특별히 발탁된 서사관(書寫官)이 쓴 단정한 글씨, 섬세하게 채색된 도설과 반차도 등에서 특별한 정성을 엿볼 수 있다.(김지영)(출처 : 외규장각의궤 http://uigwe.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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