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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文을 찾아서 > [밀양박씨]① ≪韓琴新譜≫와 마포 水明亭 이야기 > 삼국사기(三國史記)-中宗壬申本/正德本(1512)[시조 박혁거세 등]

 
삼국사기(三國史記)-中宗壬申本/正德本(1512)[시조 박혁거세 등]
상품명 : 삼국사기(三國史記)-中宗壬申本/正德本(1512)[시조 박혁거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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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9冊(2포갑), 2017 라이프치히 도서전 전시도서
     
 

家文을 찾아서 : 밀양박씨편①
『≪韓琴新譜≫와 마포 水明亭 이야기』관련문헌

*본 도서는 밀양박씨의 시조 居西干(거서간) 朴赫居世(박혁거세)[재위 BC 57~4]와 신라박씨 기록문헌이다.





<비단 표지+포갑 견본>                                                      


*서지(원본 기준)


-도서명 : 三國史記
-편저자 : 金富軾(1075~1151) 撰
-판사항 : 木板本
-발행사항 : 古典刊行會(1931) 영인본
-형태사항 : 50卷9冊: 21.6 x 17.4 cm. 上黑魚尾; 30.4 x 15.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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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三國史記(中宗壬申本, 일명 正德本)
-편저자 : 金富軾(高麗) 撰  
-판사항 : 목판본
-발행사항 : 1512년(中宗 7) / 
            원판각(1174), 2차판각(13세기후반), 3차판각(1394), 4차판각(1512) 모두 혼재함. 
-형태사항 : 50卷9冊 : 四周單邊, 9行18字注雙行,
            版心:上下魚尾 ; 30.2×20.7cm. 
-일반사항 : 跋: 金居斗 

*일러두기 : 권26 등 일부 유실된 부분을 동일판본인 옥산서원본(玉山書院本:보물 제525호)에 근거하여 합성보강하였다. 



*목차 

三國史記 冊1
 新羅本紀
  -권1:始祖赫居世居西干∼逸聖尼師今 
  -권2:阿達羅尼師今∼訖解尼師今
  -권3:奈勿尼師今∼昭知麻立干
  -권4:智證麻立干∼眞平王
  -권5:善德女王∼太宗王

三國史記 冊2
  -권6∼7:文武王
  -권8:神文王∼聖德王
  -권9:孝成王∼宣德王 
  -권10:元聖王∼神武王
  -권11:文聖王∼眞聖女王

三國史記 冊3
  -권12:孝恭王∼敬順王
 高句麗本紀 
  -권13:始祖東明聖王∼瑜璃王
  -권14: 大武神王∼慕本王
  -권15:太祖王∼次大王 
  -권16:新大王∼山上王
  -권17:東川王∼美川王 
  -권18:故國原王∼長壽王 
  -권19:文咨王∼平原王

三國史記 冊4
  -권20:영陽王∼建武王
  -권21∼22:寶藏王
 百濟本紀 
  -권23:始祖溫祚王∼肖古王
  -권24:仇首王∼枕流王
  -권25:辰斯王∼蓋鹵王
  -권26:文周王∼聖王

三國史記 冊5
  -권27:威德王∼武王
  -권28:義慈王
 表 
  -권29:年表

三國史記 冊6
  -권30~31:年表

三國史記 冊7
 志      
  -권32:祭祀,  樂 
  -권33:車服,屋舍
  -권34∼37:地理

三國史記 冊8
  -권38∼40:職官
 列傳
  -권41∼44:諸臣의 列傳

三國史記 冊9
 -권45∼50:諸臣의 列傳
 -跋

*해제 


<능화표지>




<흑백 영인본 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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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26 등 일부 유실된 부분을 동일판본인 옥산서원본(玉山書院本:보물 제525호)에
근거하여 위와 같이 합성보강하였다.











<컬러 영인본 견본>


《三國史記》는
  高麗 仁宗 23년(1145년), 金富軾(1075∼1151) 등에 의하여 撰進된 新羅·高句麗·百濟 三國에 관한 紀傳體의 正史.
本紀(본기) 28권(신라•통일신라 12권, 고구려 10권, 백제 6권), 表(표) 3권, 志(지) 9권, 列傳(열전) 1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新羅統一시대까지 포함한 한국의 古代史를 연구하는데《三國遺事》와 더불어 현존 最古의 史書이다. 金富軾 등이 撰한「進三國史記表」에 의하면《三國史記》를 편찬하게 된 이유로, 첫째 고려의 학자들이 중국의 것은 잘 알지만 우리의 것은 잘 모르는 상태를 시정하고, 둘째 중국의 正史들에 三國에  관한「列傳」과 「古記」들이 있지만 모두 기록이 소략하므로 자세한 것이 필요하고, 셋째로 이들 史籍이 후세에 거울이 될 만한 것이 못되어 새롭게 3국에 관한 역사를 편찬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즉 삼국시대의 「正史」를 새로이 정리해 보려고 한 데에 《三國史記》의 편찬 목적이 있었다고 하겠다.
《三國史記》는 왕명에 의하여 편찬된 것인만큼 편찬되자 바로 출간되었던 듯하나, 현재 高麗 때의 판본은 하나도 전해지지 않고 있다. 朝鮮 太祖 때 慶州에서 간행된 바 있으나 이 역시 지금은 전해지는 것이 없다. 그 뒤 1512년(中宗 7) 경주에서 간행된 것이 現存하는 가장 오래된 板本이다. 이들은 木板本임에 대해서 뒤에 鑄字本(주자본)이 몇 차례 간행된 바 있다. 


 


[편찬 내력]
≪三國史記≫는 인종의 명에 따라 김부식의 주도하에 최산보(崔山甫)•이온문(李溫文)•허홍재(許洪材)•서안정(徐安貞)•박동계(朴東桂)•이황중(李黃中)•최우보(崔祐甫)•김영온(金永溫) 등 8인의 참고(參考)와 김충효(金忠孝)•정습명(鄭襲明) 2인의 관구(管句) 등 11인의 편사관에 의해서 편찬되었다.
이들 10인의 편찬 보조자들은 대개 김부식과 개인적으로 가까운 인물이었으며, 어느 정도 독자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거의가 내시(內侍)•간관(諫官 : 諫議大夫•起居注) 출신이었으므로 이들의 현실 비판 자세가 ≪삼국사기≫ 편찬에 반영되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이들 편찬자가 독단적으로 서술한 것이 아니라, ≪고기 古記≫•≪삼한고기 三韓古記≫•≪신라고사 新羅古史≫•≪구삼국사 舊三國史≫와 김대문(金大問)의 ≪고승전 高僧傳≫•≪화랑세기 花郎世記≫•≪계림잡전 鷄林雜傳≫ 및 최치원(崔致遠)의 ≪제왕연대력 帝王年代曆≫ 등의 국내 문헌과 ≪삼국지 三國志≫•≪후한서 後漢書≫•≪진서 晉書≫•≪위서 魏書≫•≪송서 宋書≫•≪남북사 南北史≫•≪신당서 新唐書≫•≪구당서 舊唐書≫ 및 ≪자치통감 資治通鑑≫ 등의 중국 문헌을 참고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이 때 책임 편찬자인 김부식은 진삼국사기표(進三國史記表), 각 부분의 머리말 부분, 논찬(論贊), 사료의 취사 선택, 편목의 작성, 인물의 평가 등을 직접 담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체재와 내용]


-新羅本紀(권1~12):始祖赫居世居西干∼敬順王
-高句麗本紀(권13~22):始祖東明聖王∼寶藏王
-百濟本紀(권23~28):始祖溫祚王∼義慈王
-表(권29∼31):年表
-志(권32):祭祀,樂 / (권33):車服,屋舍 / (권34∼37):地理 / (권38∼40):職官
-列傳(권41∼50): 金庾信(김유신),乙支文德(을지문덕),居柒夫(거칠부),居道(거도),異斯夫(이사부),金仁問(김인문),金陽(김양),黑齒常之(흑치상지),張保臯(장보고),斯多含(사다함),乙巴素(을파소),金后稷(김후직),祿眞(녹진),密友,紐由(밀우,뉴유),明臨荅夫(명림답부),昔于老(석우로),朴堤上(박제상),貴山(귀산),溫達(온달),强首(강수),崔致遠(최치원),薛聰(설총),奚論(해론),素那(소나),驟徒(취도),訥催(눌최),薛罽頭(설계두),金令胤(김영윤),官昌(관창),金歆運(김흠운),裂起(열기),丕寧子(비녕자),竹竹(죽죽),匹夫(필부),階伯(계백),向德(향덕),聖覺(성각),實兮(실혜),勿稽子(물계자),百結先生(백결선생),劒君(검군),金生(김생),率居(솔거),孝女知恩(효녀지은),薛氏(설씨),都彌(도미),倉助利(창조리),蓋蘇文(개소문),弓裔(궁예),甄萱(견훤)



本紀에는 三國의 역사적 사실이 연대순으로 수록되어 었다.
《三國史記》의 史料的 性格이나 史學史的 意義를 검토해 볼 수 있는 것은 대체로 論贊을 통해서이다.
論贊은 일률적으로 「論曰」이라는 표현으로 되어 있다. 本書에는 총 30則의 論贊이 실려 있는데 本紀에 新羅本紀 10則, 高句麗本紀 6則, 百濟本紀 6則 도합 22則이 실려 있고 나머지 8則은 列傳 중에 수록되어 있다.
本紀 論贊의 공통되는 특징은 褒貶을 목적으로 한 유가 윤리적 펑가와 중국중심의 禮論으로 시종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 論贊은 거의 예외없이 중국의 詩·書·易·春秋와 같은 고전에서의 인용이거나 三代·春秋戰國·漢·唐·宋代의 故事를 인용하고 있다.


다음 「表」에는 中國·新羅·高句麗·百濟의 순으로  대조하여 마련된 年表가 실려 있다. 또한 「眞德王 八年」欄에 新羅3代 구분과 王統의 骨品과의 관계를  특기하고 있어 《三國遺事》의 3代구분법과 다른 점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통일 이후 부분에서 중국측 연호와 연대의 變易에 부합되지 않는 경우를 언급한  설명기사가 있다. 紀傳體의 正史로서 중국의 正史에서는 年表 이외에 諸侯表·功臣表 등 여러 표가  마련되어 있으나 이 책에서는 年表뿐이다.


「志」는 대부분이 신라를  중심으로, 통일기의 상태에 관해서 서술되어 있지만 新羅의 고유한 古傳도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新羅의 祭祀에 관하여 제2대 南解次次雄 3년에 始祖廟를 세우고 四時祭를 올리게 하고 親妹 阿老를 主祭로 삼았다는 데 고대사회에서 祭主는 淸淨한 처녀로 삼는다는 古俗의 모습을 전하는 등의 내용이 그러하다.
高句麗·百濟의 경우는 《梁書》·《唐書》·《冊府元龜》 등 중국측 史書에 나타나는 기사로 古俗을 전하고 있다.
「職官志」에서는 職員令이 주로 되어 각 관서와 직원배정의 연혁이 기록되어 있는데 관서의 체계나 연혁에 관해서는 알 수 없는 점이 많아 무질서하게 단편적인 기록을 나열하고 있으나, 그중에서도 武官에 관해서 가장 풍부한 사료를 제공하여 新羅의 軍制를 살필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된다.
「地理志」는 오늘날 여러방면에 귀중한 史料를 제공하고 있다. 각 州·郡·縣의 古名과 景德王代 漢字로 古名과 연관을 지어서 개명한 것을 기록하고 또 연혁을 알리고 었는데, 古地名의 표현은 대체로 吏讀式으로 하여서 古語와 吏讀의 연구에 풍부한 사료를 제공하고 있다.


「列傳」은 9권중 3권이 「金庾信傳」이 차지하고, 나머지는 삼국시대의 忠孝·花郞·文人 혹은 叛逆이다. 人物 80명중 고구려 12명, 백제 3명, 나머지 65명은 신라인이다.
「列傳」 또한 독자적인 사료를 제공하고 있다. 《三國史記》를 편찬할 때는 三國鼎立이후 500여년이 지난 시기인 만큼 三國에 관한 史書나 史料가 자연히 인멸되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으며 《三國史記》가 우선 사료면에서 빈약하게 된 것은 부인할 수 없다.


《三國史記》에 인용된 書目은 국내의 것으로는 《三韓古記》·《海東古記》·《新羅古記》·《新羅古事》·《花郞世記》·《鷄林雜傳》·《高僧傳》·《樂本漢山記》·《帝王年代曆》및 其他 文集과 국외 자료로는 《三國志》·《後漢書》·《晋書》·《魏書》·《宋書》·《梁書》·《南北史》·《唐書》·《通典》·《冊府元龜》·《資治通鎰》, 賈耽의 《古今郡國志》, 令狐燈의 《新羅國記》 등이다.


《三國史記》는 고구려,백제,신라 등 삼국역사에 관한 유일한 年代記라는 점에서 귀중한 史料的 가치를 지닌다. 韓國 古代史에 관한 현존하는 最古의 史書로서 이 시대를 연구하는 귀중한 史料的 가치를 지니고 있다.


 


[판각 및 간행 내력]


초간본은 1174년(명종 4) 고려 사신이 ≪삼국사기≫를 송나라에 보냈다는 기록이 ≪玉海≫에 실려 있는 것으로 보아 초간본이 이미 12세기 중엽(1149∼1174)에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으나, 이 판본은 현존하지 않는다.


2차 판각은 13세기 후기로 추정되며, 성암본(誠庵本)으로 알려진 이 책은 잔존본(殘存本)이기는 하나 현존하는 ≪삼국사기≫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일본 궁내청(宮內廳)에도 소장되어 있다.


3차 판각은 1394년(태조 3)에 있었다. 이는 김거두(金居斗)가 쓴 발문에 의한 것으로 일실되었다.


4차 판각은 1512년(중종 7)에 있었는데, 이는 이계복(李繼福)의 발문으로 확인된다. 이 책은 흔히 중종임신본(中宗壬申本), 정덕임신본(正德壬申本) 또는 정덕본으로 통칭되고 있다. 이 목판으로 간행된 것은 여러 종이 전해지고 있으나, 완질본으로는 이병익(李炳翼)과 옥산서원(玉山書院)에서 소장하고 있다. 1669년(현종 10)에 증수, 간행된 ≪東京雜記≫에 따르면 이 목판은 이 당시 사용할 수 없었다고 한다.


5차 판각은 1760년(영조 36)에 있었는데, ≪현종실록≫을 간행한 을해목활자(乙亥木活字)로 간행되었다. 흔히, 顯宗實錄字本 또는 乙亥木活字本으로 통칭하며, 서울대규장각과 러시아과학원 동방연구소 상트페테르부르그지부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그 밖에도 ≪성종실록≫과 ≪국조보감≫ 등에 삼국의 역사가 전해지지 않는 일이 없도록 인출, 반포할 것을 주청하여 윤허를 받은 기록이 나타나나, 전본(傳本)이 없어 그 실시 여부는 알 수 없다.


 


[현존 주요 도서목록]


(1) 보물 제722호 : 성암본(誠庵本)
권44∼50 1책. 목판본. 13세기 후기에 인간된 것으로 성암고서박물관(誠庵古書博物館)에 소장되어 있어 성암본이라고 통칭한다. 이 책은 현존 ≪삼국사기≫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초간본을 복각(覆刻)한 판에서 찍어낸 후쇄본(後刷本)이다.
권말의 끝부분 장(張)이 떨어져 간기나 발문이 없다. 또한, 복각할 때 사용한 초간본의 상태가 좋지 않은 듯하다. 초간의 원각에서 탈락된 것을 그대로 판각한 듯한데, 초간본의 후쇄본을 가지고 복각한 것으로 보인다. 비록 상태가 좋지 않고 잔존본이기는 하나 이것으로 중종조 간본(刊本)의 오류와 탈락된 글자를 바로잡을 수 있게 되었다.




(2) 보물 제723호 : 중종임신본(中宗壬申本), 일명 정덕본(正德本)
50권 9책. 목판본. 1512년(중종 7)에 간행된 ≪삼국사기≫ 완질본이다. 명나라 무종(武宗), 즉 정덕연간에 간행되어 정덕본이라 통칭한다. 이 책은 1512년경에 판각된 보물 제525호와 동일한 판본으로 보인다.
이계복이 중종 7년에 쓴 발문에 의하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모두 경주부(慶州府)에만 있었는데, 오랜 세월이 지나는 동안 마멸되어 1행에 겨우 4, 5자를 해독할 수 있을 정도이므로, 경주진 병마절제사(兵馬節制使)로 부임한 자신이 성주목사(星州牧使) 권주(權輳)로부터 완본(完本)을 구하고 경상도 감사 안당(安瑭) 및 도사(都事) 박전(朴佺)과 의논하여 여러 읍에 나누어 새기게 한 다음 경주부에 돌려받았다 한다.
이 발문은 ≪삼국유사≫에만 붙어 있으나, 여기에 ≪삼국사기≫가 언급되어 있고 판본 또한 이 무렵의 것이므로 ≪삼국사기≫의 간행 기록으로 볼 수 있다. 이 판본에는 3종의 판에서 찍어낸 것이 섞여 있는데, 고려의 원각판(原刻板)으로 여겨지는 것과 1394년(태조 3)에 새긴 판에서 찍어낸 것이 섞여 있다.
권14 제1장 하반부와 권26 제2∼9장 하단의 일부분이 파손되어 본문이 결실되어 있고, 어떤 것은 새김을 생략한 것도 있다.
그러나 현재 알려진 중종조 간본 가운데 완질본으로 인쇄가 가장 선명하다. 1931년 고전간행회(古典刊行會)에서 이를 간행하였으며 1984년 성암고서박물관에서 영인하여 증수보주(增修補註)하여 학계에 제공하였다. 서울의 이병익이 소장하고 있다.




(3) 보물 제525호 : 옥산서원본(玉山書院本), 일명 정덕본(正德本)
50권 9책. 목판본. 1573년(선조 6)에 찍어낸 것이다. 명나라 무종, 즉 정덕연간에 간행되어 정덕본이라고 통칭한다.
이 책은 1512년경에 간행된 보물 제723호와 동일한 판본인데, 권수부분에 모필로 쓴 ‘萬曆元年月日玉山書院上(만력원년월일옥산서원상)’이라는 기록이 있어 1573년 경주부에서 찍어내어 옥산서원에 보낸 것임을 알 수 있다.
완질본의 ≪삼국사기≫이나 인쇄 상태가 깨끗하지 못하다. 보물 제723호가 발견되기 전에는 가장 오래된 ≪삼국사기≫ 완질본이었다. 경상북도 경주시 옥산서원에 소장되어 있다.




(4) 현종실록자본(顯宗實錄字本) : 서울대규장각소장본
50권 10책. 목활자본. 일명 乙亥木活字本. 英祖36年(1760)에 간행된 ≪삼국사기≫ 완질본이다. 위 3가지 목판본과 달리 ≪현종실록≫을 간행한 을해목활자(乙亥木活字)를 이용하여 10행 18자로 새로 재판하여 발간된 책이다. 책 제본도 10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서울대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

(출처:서울대규장각,국사편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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