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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pziger Buchmesse > LBM 2017 전시도서 > 숙종인경왕후가례도감의궤(肅宗仁敬王后嘉禮都監儀軌)[박신]

 
숙종인경왕후가례도감의궤(肅宗仁敬王后嘉禮都監儀軌)[박신]
상품명 : 숙종인경왕후가례도감의궤(肅宗仁敬王后嘉禮都監儀軌)[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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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책, 2017 라이프치히 도서전 전시도서
     
 

家文을 찾아서 : 밀양박씨편①
『≪韓琴新譜≫와 마포 水明亭 이야기』관련문헌


▣原本 書誌
 
-도서명 : 肅宗仁敬王后嘉禮都監儀軌
-표제 : 嘉禮都監儀軌
-편저자 : 嘉禮都監(朝鮮) 編 -간행년 : 顯宗 11年(1670) -크기 : 50.4×38.3×6.4cm
-판종 : 필사본
-장정 : 변철(민무늬) / 원환 / 박을정 5개 / 국화동(圓板+伏花)
-수량 : 1책 239장
-표기문자 : 한자, 이두
-재질 : 변철 황동[豆錫] / 표지 개장(원표지 초록운문단) / 본문 초주지
-용도 : 어람용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본 도서는 수명정 4대 승계자 桃谷(도곡) 朴紳(박신)[1638~1715] 관련 기록문헌이다.

肅宗이 세자시절 仁敬王后 金氏[광산金氏 金萬基의 女]와 가례를 올린 8개월(1670.9~1671.4)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책이다.
이때 朴紳(33세)은 승문원(承文院)의 부정자(副正字)와 저작(著作)[監造官]으로 가례와 책봉례에 필요한 문서를 작성, 교정하는 직임을 담당했다. 문장과 의례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총망받는 초임 관료의 직임이었다. 당시 최고의 관료, 학자, 화원 및 각종 예물의 공예장들까지 총망라되어 기록되어 있다.


▣영인본 견본


<비단표지>







≪肅宗仁敬王后嘉禮都監儀軌≫(1670) 監造官 朴紳(33세)*책문 작성자 스승 대사성 강백년과 동료 김만중

▲班次圖(반차도) : 감조관 朴紳(33세) 행렬 모습


▣해제


1670년(현종 11) 9월에서 1671년(현종 12) 4월까지 당시 세자였던 숙종(肅宗, 1661~1720, 재위 1674~1720)과 훗날 인경왕후(仁敬王后, 1661~1680)가 된 김씨의 가례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이 의궤는 1670년 9월 가례도감이 설치된 때로부터, 12월 26일 세자빈 최종 간택, 이듬해 3월 8일 납채(納采), 3월 22일 세자빈 책봉, 4월 3일 친영(親迎) 등에 이르는 가례 의식의 전 과정을 담고 있다.


숙종은 조선 제19대 왕으로서, 이름이 순(焞), 자가 명보(明普)이다. 현종(顯宗)의 아들이며, 어머니가 명성왕후 김씨(明聖王后 金氏)이다. 1667년(현종 8) 왕세자에 책봉되었고, 1674년(숙종 즉위) 왕위에 올랐다. 인경왕후는 본관이 광주(光州)이며, 광성부원군(光城府院君) 김만기(金萬基)의 딸이다. 1671년(현종 12) 세자빈이 되었으며, 1674년 숙종의 즉위로 왕비가 되었고, 1676년(숙종 2) 왕비의 책명을 받았다.
권두에 목록이 없다. 이 의궤의 전체 구성을 보면, 도청의궤(都廳儀軌)·일방의궤(一房儀軌)·이방의궤(二房儀軌)·삼방의궤(三房儀軌)·별공작의궤(別工作儀軌)로 뚜렷이 구분되어 있다. 도청의궤는 계사질(啓辭秩)·이문질(移文秩)·예조첩정질(禮曹牒呈秩)·각사첩정질(各司牒呈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계사질은 1670년(현종 11) 9월 2일 예조(禮曹)에서 세자빈(世子嬪) 재간택(再揀擇)이 이미 이루어졌고 삼간택이 곧 이루어지니 속히 가례도감(嘉禮都監)을 설치하고 당상과 낭청 등 담당 관원들을 차출하도록 청하는 계사로 시작한다. 현종이 이를 윤허하여 9월 20일에 도제조(都提調)에 우의정 홍중보(洪重普)를, 제조(提調)에 이조 판서 김수항(金壽恒)·호조 판서 권대운(權大運) 등 도감의 주요 관원들 명단을 적은 이조단자가 올려졌다. 9월 21일에는 도감의 관원들이 장악원에서 회동 좌기하여 인력 운용 및 물자 조달 등에 관한 기본 원칙을 기록한 도감사목(都監事目)을 마련하였다.
이듬해 4월까지 도감(都監)에서 올린 계사(啓辭)와 왕이 내린 전교(傳敎)가 수록되어 있다. 주로 담당 관원 차출, 소요 물품 마련, 의식 준비 및 진행 절차 등에 관한 내용들로, 이를 통해 전반적인 일정을 파악할 수 있다. 10월 2일에는 세자빈을 정한 뒤에 빈궁을 본가에서 별궁 근처 예를 행하기에 편리한 곳으로 이주하는 문제를 가지고 의논했다. 11월 6일에는 교명을 직조하는 역을 담당할 사람과 교명전문서사관을 차출하는 문제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듬해 2월 15일에는 세자빈의 교명문, 죽책문 제술관 및 교명전문서사관의 차출을 위한 논의했다. 2월 16일에는 빈궁(嬪宮)이 대왕대비전과 중전을 조현례(朝見禮)할 때의 의장(儀仗)에 대해 논의했다. 2월 28일에 왕세자빈의 옥인 전문서사관의 차출에 대해 의논했다. 3월 13일에 왕세자빈 인전문(印篆文) 2본을 예람한 뒤에 결정하고, 죽책문초도서(竹冊文草圖書)를 예람했는데 초도서에 쓰여진 자획이 아직 다하지 않았다는 전교가 있어 3월 16일에 다시 올려 조위명의 것으로 결정하였다. 3월 21일에 교명 및 죽책 정서하여 장식을 하였고 옥인도 이미 새기는 일을 끝낸 뒤라고 하며 교명(敎命)에 어보(御寶)를 찍을 것을 청했다. 4월 1일 왕세자빈이 별궁에서 궁궐로 나올 때의 반차도를 그리기 시작하였다고 보고하고 왕세자 친영례의 의식을, 4월 5일에는 함경도에서 봉진하는 체발 48단에 대해 논의하면서 체발은 상의원에서 받아가고 도감의 일방에서 만들어 착칠한다고 했다.
이어 이문질은 경술년 9월 26일 호조와 병조에게 도감에서 부리는 녹사·서사·고직·사령의 급료를 마련하도록 청하고 9월 28일에는 평안감사에게 교명축에 들어가는 백옥을 채취하여 초련(初鍊)하여 상송하라고 하며 여러 장인에게 요포를 분급하는 물제, 옥인 제작에 들어갈 문자를 정했다.
다음으로 예조첩정질이 나오는데 1670년 11월 16일에는 삼간택 길일을 잡아 12월 26일 비망기를 통해 왕세자빈을 정했다. 이듬해 정월 22일에 먼저 친영길일을 정한 뒤 그것을 기준으로 육례의 길일을 다 확정했다. 납채(納采)는 3월 8일, 납징(納徵)은 3월 9일, 고기(告期)는 3월 11일, 책빈(冊嬪)은 3월 22일, 친영(親迎)과 동뢰연(同牢宴)은 4월 3일에 거행하도록 정해졌다. 신해년 1월 25일에는 책빈·초계·친영 등 습의일이 정하여졌고 2월 9일에는 왕세자 가례 및 책빈 시 응행절목(應行節目)을 정하였다. 이어 각사 첩정질에서는 선공감(繕工監)·한성부(漢城府)·이조(吏曹)·병조(兵曹)·내자시(內資寺) 등에서 보내온 첩정(牒呈) 등의 공문들이 수록되어 있다. 다음 의궤 6건 중에 어람용이 1건, 그 나머지 5건이 분상용으로 제작되어 예조·강화부·태백산·오대산·적상산성에 보관되었다. 어람용은 상품초주지를 사용하고 분상용은 저주지 공사하지를 사용했다. 어람건 서사인은 2명이고 분상건서사인은 5명이라고 정하였고, 표지는 어람용에 초록운문대단(草綠雲紋大段)을 사용하고 제목에 백릉(白綾)을 사용하였다. 그 다음에 이번 가례에 참여한 사람들에 대한 포상 내역이 담긴 6월 5일자 비망기(備忘記)도 실려 있다.
다음으로 각방의궤(各房儀軌)가 있는데, 서두에 각각이 관장하는 내역이 기록되어 있다. 일방(一房)에서는 교명(敎命)·의대(衣襨)·포진(鋪陳)·의주(儀註)·흑칠궤(黑漆櫃)·배안상 등을 마련하는 일을 담당하였다. 바로 이어 낭청(郎廳), 감조관(監造官) 등 담당 관원들의 명단이 나오며, 물품 마련, 물자 조달, 인력 운용, 의식 진행 문제 등에 관한 품목 등의 공문이 실려 있다. 소요 물품의 종류와 수량, 각종 기물의 규격 등이 매우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은 교명의 경우 직조하는 곳은 상방(尙方)이고 회장(繪粧)은 도감 일방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그 밖에 각종 의식의 제반 절차를 자세히 기록한 의주질(儀註秩)도 첨부되어 있다. 이방(二房)에서는 여련(輿輦)·백택기·청양산·청개 등을 관장하고 삼방(三房)은 죽책(竹冊)·배안상·독책상·옥인·배안상·독인상·각양의 기명·각양의 상택·인안상탁을 관장한다.
이 의궤는 당시 세자였던 숙종과 훗날 인경왕후가 된 광주 김씨의 가례 과정의 기록을 기록물로 보존하기 위해 제작된 총 6건 중에서 가장 아름답게 제작된 어람용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분상용 5건 중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는 오대산본(〈奎 13079〉)·강화부본(〈奎 13080〉)·예조본(〈奎 13081〉)·태백산본(〈奎 13078〉)이 소장되어 있고,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는 적산산성본(〈K2-2589〉)이 소장되어 있어 모두 현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붉은 인찰선에 단정한 글씨가 아름다움을 더하며 거의 훼손이 없으며 표지가 손실되어 개장된 것이 아쉽다. 그러나 국화동(菊花童), 놋쇠 변철 등은 그대로 남아있다. 이 의궤가 분상용과 갖는 결정적 차이는 가장 마지막 장에 있는 찬진관(撰進官)의 명단인 낭청·도청(都廳)·제조·도제조의 관직 이름 서명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다. 분상용에서는 관직과 성, 착명만이 있을 뿐인데 비해 어람용은 관직과 착명 사이에 ‘신(臣)’자를 표기하고 있어 어람용이 왕에게 올리는 것인 반면, 분상용은 어람용에 대한 기록 보존 목적으로 제작되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김혁)(출처 : 외규장각의궤 http://uigwe.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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