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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集類(문집류) : 1,262종 > 신활자본-저자별 > [나]저자[신활자본] : 35종(비단표지)

 
[나]저자[신활자본] : 35종(비단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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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번역원 > 한국문집총간 > 저자별 > 나 : 35종
책번호 [나]저자 서명 권책수 포갑수 판본소장처
자076 나계종(羅繼從, 1339~1415) 죽헌유집(竹軒遺集) 2책 1개 국립중앙도서관
사148 나세찬(羅世纘, 1498~1551) 송재유고(松齋遺稿) 2책 1개 나금주(羅金柱)
자012 나식(羅湜, 1498~1546) 장음정유고(長吟亭遺稿) 1책 1개 국립중앙도서관
나015 나해봉(羅海鳳, 1584~1638) 남간집선(南磵集選) 1책 1개 국립중앙도서관
차074 남경희(南景羲, 1748~1812) 치암집(癡庵集) 6책 1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사192 남고(南皐, 1807~1879) 시암집(時庵集) 8책 2개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아058 남공수(南公壽, 1793~1875) 영은집(瀛隱集) 4책 1개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가144 남공철(南公轍, 1760~1840) 금릉집(金陵集) 15책 3개 국립중앙도서관
아020 남구만(南九萬, 1629~1711) 약천집(藥泉集) 17책 3개 국립중앙도서관
아115 남구명(南九明, 1661~1719) 우암집(寓庵集) 3책 1개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마067 남극관(南克寬, 1689~1714) 몽예집(夢囈集) 1책 1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마078 남기만(南基萬, 1730~1796) 묵산집(默山集) 2책 1개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아060 남명학(南溟學, 1731~1798) 오룡재유고(五龍齋遺稿) 1책 1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아178 남몽뢰(南夢賚, 1620~1681) 이계집(伊溪集) 5책 1개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가126 남병철(南秉哲, 1817~1863) 규재유고(圭齋遺藁) 3책 1개 국립중앙도서관
마021 남상길(南相吉, 1820~1869) 만향재시초(晩香齋詩鈔) 1책 1개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가047 남수문(南秀文, 1408~1442) 경재유고(敬齋遺稿) 1책 1개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나025 남연년(南延年, 1653~1728) 남충장공시고(南忠壯公詩稿) 1책 1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하087 남용만(南龍萬, 1709~1784) 활산집(活山集) 5책 1개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하063 남용익(南龍翼, 1628~1692) 호곡집(壺谷集) 9책 2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타015 남유상(南有常, 1696~1728) 태화자고(太華子稿) 2책 1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나056 남유용(南有容, 1698~1773) 뇌연집(雷淵集) 15책 3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가113 남재(南在, 1351~1419) 구정유고(龜亭遺藁) 1책 1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가155 남정중(南正重, 1653~1704) 기봉집(碁峯集) 2책 1개 국립중앙도서관
하098 남학명(南鶴鳴, 1654~1722) 회은집(晦隱集) 2책 1개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가159 남한기(南漢紀, 1675~1748) 기옹집(寄翁集) 3책 1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사122 남한조(南漢朝, 1744~1809) 손재집(損齋集) 8책 2개 국립중앙도서관
사097 남한호(南漢皜, 1760~1821) 성재집(誠齋集) 5책 1개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차051 남효온(南孝溫, 1454~1492) 추강집(秋江集) 5책 1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가042 노경임(盧景任, 1569~1620) 경암집(敬菴集) 3책 1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사101 노상직(盧相稷, 1855~1931) 소눌집(小訥集) 25책 5개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사113 노수신(盧守愼, 1515~1590) 소재집(齋集) 8책 2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가140 노인(魯認, 1566~1622) 금계집(錦溪集) 2책 1개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아074 노진(盧, 1518~1578) 옥계집(玉溪集) 6책 1개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가132 노필연(盧佖淵, 1827~1885) 극재집(克齋集) 4책 1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일러두기>---------------------------------------------------
*총 문집 : 1,262종
*본 문집 [신활자본]은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제공하는 원문 자료를 활용하여 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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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 상세보기>----------------------------------------------
한국고전번역원 > 한국문집총간 > 저자별 > 나 : 35종


▶나계종(羅繼從, 1339~1415) | 죽헌유집(竹軒遺集) | 권책수 : 2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국립중앙도서관
-조선 시대 죽헌(竹軒) 나계종(羅繼從, 1339~1415)의 문집이다. 본집은 사후에 문인 이곤(李悃), 김양익(金良翼) 등이 유고와 유적 등을 수집 편차하고 주소를 달아 13권으로 만들고, 3년 뒤인 1418년 2월에 목판으로 간행하였다가 8세손 나치학(羅致學)이 1권으로 재편한 것을 나치학의 장인 이덕수(李德秀)의 도움으로 1650년에 활자로 10질을 간행하였다. 본서는 2권 2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권은 시(詩), 찬(贊), 서(書)이고, 하권은 부록(附錄)이다. 권두에 1649년에 이익성(李翼成)이 지은 중인서(重印序)가 있다. 시는 81제이며, 시체를 구분하지 않았고 대체로 연대순으로 수록되어 있고, 찬(贊)은 이곡(李穀), 정가신(鄭可臣), 박형(朴衡), 최사성(崔思誠), 나익희(羅益禧), 이존오(李存吾) 등의 화상찬(畫像贊)이 있으며, 서는 12편으로, 정몽주(鄭夢周), 장예(張輗), 이집(李集), 권근(權近) 등에게 준 편지인데, 결자가 많다. 하권은 부록으로, 연보, 묘지, 행장이다. 연보는 초간본의 간행 사실까지 기록되어 있고, 묘지의 내용은 대부분 결락되어 있으며, 행장은 1418년에 길재(吉再)가 지은 것이다.
▶나세찬(羅世纘, 1498~1551) | 송재유고(松齋遺稿) | 권책수 : 2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나금주(羅金柱)
-조선 중기 송재(松齋) 나세찬(羅世纘, 1498~1551)의 문집이다. 저자의 시문은 병화(兵火)에 산일되었으나 7세손 나치경(羅致褧)이 유고 약간 편을 모아 편집하고, 8세손 나성오(羅星五)가 1777년에 11행 22자의 목활자로 처음 간행하였다. ≪한국문집총간≫의 저본은 1830년에 간행된 중간본을 1864년경 증보한 추각본(追刻本)이다. 본 문집은 4권 2책으로 되어 있다. 권1은 시이다. 38세 때 벼슬에서 물러나 구거(舊居) 주변의 경관을 읊은 <거평동팔경(居平洞八景)>을 비롯하여 사가독서 시절에 이황(李滉)ㆍ김인후(金麟厚)ㆍ임억령(林億齡)과 수창한 <차옥당실마운(次玉堂失馬韻)>이 있다. 부(賦)에는 25세 때 세상을 개탄한 <애병백부(哀病柏賦)>를 비롯하여, 30세 때 정시초시(庭試初試)에서 장원한 <희우부(喜雨賦)> 등 25편이 실려 있다. 권2의 논(論)으로는 <숭절의론(崇節義論)>과 <위무공억계론(衛武公抑戒論)>이 있다. 책(策)으로는 <속상책(俗尙策)>, <예제책(禮制策)> 등이 있다. 권3의 소(疏)에는 <옥중혈소(獄中血疏)>, <홍문관소(弘文館疏)>등이 있다. 이밖에 다양한 문체의 작품이 실려 있다. 권4는 부록이다.
▶나식(羅湜, 1498~1546) | 장음정유고(長吟亭遺稿) | 권책수 : 1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국립중앙도서관
-조선 중기 장음정(長吟亭) 나식(羅湜, 1498~1546)의 문집이다. 사후 30여 년이 지난 뒤 전라도 관찰사 심방숙(沈方叔)이 이우춘(李遇春)이 소장한 저자의 시 50여 수를 얻어 저자의 문인 허엽(許曄)에게 서(序)를 부탁하자, 허엽은 자신이 수습한 시 수십 편을 보태고 서를 붙인 것을, 1578(선조11) 간행하였고, 5대손 나양좌(羅良佐)가 비석을 세우고 시고를 중간하려던 부친의 뜻을 이어받아, 송시열(宋時烈)의 묘표를 추록하고 박세채(朴世采)의 서를 받아 1678(숙종4) 불분권 1책의 목판으로 간행하였으며, 1912 후손 나상일(羅相一) 등이 저자의 유고에 동생 나숙(羅淑), 나익(羅瀷)의 시문을 부집(附集)하여 ≪장음정집(長吟亭集)≫ 2권 1책을 목활자로 간행하였다. 문집은 서ㆍ시ㆍ부ㆍ보유ㆍ부록의 불분권 1책이다. 시는 77수로, <고주조박(孤舟早泊)>이란 말로 뒷날 화기(禍機)가 된 <한중우음(閑中偶吟)>과 1537년 김안로(金安老)를 배척하다 죽은 동생 나익에 대한 <제명원구전서곡(弟明源柩前書哭)> 등이 있고, 부록은 <묘표>로서 1678(숙종4) 송시열이 지은 것이다.
▶나해봉(羅海鳳, 1584~1638) | 남간집선(南磵集選) | 권책수 : 1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국립중앙도서관
-조선 시대 남간(南磵) 나해봉(羅海鳳, 1584~1638)의 문집이다. 본집(本集)은 저자가 1634년 중자 휴(休)를 시켜 수집(蒐集)하고 선사(繕寫)한 자편고(自編稿)에 6대손 학신(學愼)이 행장(行狀)과 묘표(墓表) 등 부록(附錄)을 추가(追加)하여 1799년 목판(木板)으로 간행(刊行)하였다. 본집은 1권 1책으로 되어 있다. 권두(卷頭)에 저자가 1634년에 쓴 자서(自序)가 있고, 그 뒤에 목록(目錄)이 있다. 권1의 앞부분은 시(詩)가 시체별(詩體別)로 이루어져 있고, 그 내용은 일상적인 감회(感懷)나 물상(物像)에 대한 감흥시(感興詩) 외에도 호란(胡亂)과 관련하여 비분강개(悲憤慷慨)한 내용의 시(詩)들이 있다. 권1의 뒷부분은 1624년에 이괄(李适)이 난을 일으키자 이 소식을 듣고 2월에 임연(林堜)을 의장(義將)으로 삼아 도내(道內)에 창의(倡義)할 것을 호소(呼訴)하는 <토역괄모의격(討逆适募義檄)>과 서(序), 기(記), 전(傳), 상량문(上樑文)으로 구성된 문(文)과 잠(箴), 행장(行狀), 묘표(墓表)이다. 권말(卷末)에는 1799년에 쓴 임육(任焴)의 서(序)와 이동식(李東埴)의 발(跋)이 실려 있다.
▶남경희(南景羲, 1748~1812) | 치암집(癡庵集) | 권책수 : 6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 시대 치암(癡庵) 남경희(南景羲, 1748~1812)의 문집이다. 본집은 저자의 외손 정헌(定軒) 이종상(李鍾祥)이 저자의 아들 기양(驥陽)과 가장초고(家藏草稿)를 바탕으로 유문을 수습하여 그중 7분의 3을 산삭(刪削)하고 지인들과 함께 교감(校勘)하여 저자의 사후 49년이 되는 1860년에 목판(木板)으로 12권 6책을 간행하였다. 본집은 12권 6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총목록(總目錄)이 있다. 권7은 발(跋), 논(論), 설(說), 찬(贊), 잠(箴), 명(銘), 잡저(雜著)이다. 논 가운데 <송의론(宋義論)>은 거록대전(巨鹿大戰)에서 46일 동안 싸움 한 번 하지 않고 기다리기만 하다가 부장인 항우(項羽)에게 죽임을 당한 송의를 논평한 것이다. <치암설(癡庵說)>은 심하게 어리석으나 교화할 수 있는 것이 ‘치(癡)’라고 정의하고 자신의 어리석음 6가지를 들어 자신의 호에 대한 풀이를 하였고, <전창위상마설(全昌尉相馬說)>은 말 감정을 잘했던 선조의 사위 유정량(柳廷亮)이 조련한 과하마(果下馬)와 광해군(光海君) 사이에 얽힌 이야기를 후손에게 듣고 지은 것이다. 권미에 외손 이종상이 1860년에 지은 후지(後識)가 있다.
▶남고(南皐, 1807~1879) | 시암집(時庵集) | 권책수 : 8책 | 포갑수 : 2개
-판본소장처 :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조선 시대 시암(時庵) 남고(南皐, 1807~1879)의 문집이다. 저자 사후 아들 효술(孝述)은 김흥락(金興洛)에게 행장을 받고, 이돈우(李敦禹)에게 묘갈명을, 1895년경에는 김도화(金道和)에게 묘지명을 받아 유적을 정리한 후, 1892년경 김양진(金養鎭)에게 초고의 교감을 위촉하였으며, 1900년 저자의 문인 남계환(南啓煥) 등의 도움을 받아 목판으로 문집을 간행하였다. 본집은 15권 8책이다. 권수에 총목이 실려 있다. 권7~9는 잡저로 곤면록(困勉錄)이다. 이는 ≪중용장구≫의 애써서 알고 힘써 행한다는 ‘곤지(困知)’, ‘면행(勉行)’에서 딴 이름으로, 생각하고 행하는 사이에 보고 들은 것을 차록한 것이다. 권10~11은 잡저이다. <축묘설(畜猫說)>은 고양이와 쥐의 관계를 빗대어 소인과 군자를 풍유한 것이다. <고죽설(枯竹說)>은 풍상(風霜)이 내리칠 때도 꺾기지 않던 대나무가 우로가 적게 내리자 말라 죽어버린 일을 계기로 그 원인에 대한 감회를 적은 것이고, <양죽설(養竹說)>은 대나무를 기르는데 칡덩굴이 휘감아 자라지 않자 이를 없앤 일화를 통해 소인과 군자의 관계를 규정한 것이다. 권말에는 유지호(柳止鎬)의 발(跋)이 있다.
▶남공수(南公壽, 1793~1875) | 영은집(瀛隱集) | 권책수 : 4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조선 시대 영은(瀛隱) 남공수(南公壽, 1793~1875)의 문집이다. 저자의 시문(詩文)은 저자 사후 가장(家藏)되어 오다가 삼종제 흥수(興壽)가 저자의 장자인 유옥(有鈺)과 함께 유문(遺文)을 찬차(撰次)하고 여러 문인(文人)들에게 수차례의 교감(校勘)을 받아 7권 4책으로 정리한 뒤 이만인(李晩寅)의 서문(序文)을 받아 1895년 목판(木板)으로 간행하였다. 본집은 7권 4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卷首)에 1891년 이만인이 작성한 서문과 목록(目錄)이 있다. 권1~2의 전반부는 시(詩)이다. 시는 시체(詩體)의 구분 없이 저작연도 순으로 편차(編次)되어 있고, 남몽양(南夢陽), 이준상(李準祥) 등 47인을 애도(哀悼)하는 만시(挽詩)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권3의 후반부는 잡저(雜著)이다. <장서계(藏書誡)>는 자손들에게 장서의 효율적인 방법과 중요성을 말하고, 장서보다 독서가 중요함을 깨우쳐주는 글이고, <구상유설(狗相乳說)>은 형네 개가 새끼를 낳고 병이 나자 동생네 개가 젖을 먹였다는 일화에 빗대어 남상규(南尙圭) 형제의 효행(孝行)과 우애(友愛)를 기록한 것이다. 권말(卷末)에 삼종제 흥수의 발문(跋文)이 있다.
▶남공철(南公轍, 1760~1840) | 금릉집(金陵集) | 권책수 : 15책 | 포갑수 : 3개
-판본소장처 : 국립중앙도서관
-조선 시대 금릉(金陵) 남공철(南公轍, 1760~1840)의 문집이다. 본집은 저자가 자편(自編)하여 1815년에 취진자(聚珍字)로 초간한 24권 12책의 ≪금릉집≫에, 이후의 시문을 모아 1822년에 전사자(全史字)로 인행한 5권 2책의 ≪영옹속고(潁翁續藁)≫와 1830년경에 전사자로 인행한 3권 1책의 ≪영옹재속고(潁翁再續藁)≫를 합한 것이다. 원집 1~4는 부(賦)와 시(詩)이다. 부로는 금부(琴賦), 악기부(樂器賦), 추형부(秋螢賦)가 있다. 시의 내용은 송별시, 만시(輓詩), 풍속시, 영사시(詠史詩) 등 다양하다. 권5는 내제집(內製集)과 외제집(外製集)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문, 교지(敎旨), 교서 등이 실려 있다. 권14에 실린 잡저 가운데 <시론(詩論)>, <서론(書論)> 등은 저자의 문학론을 살필 수 있는 글이다. 권20의 <일득록(日得錄)>은 정조의 어록에서 문학, 정사(政事), 인물, 훈어(訓語)와 관련된 것을 발췌하여 실은 글이다. 권23~24의 <서화발미(書畵跋尾)>는 중국의 그림과 글씨 154편에 대해 작품의 진위(眞僞) 여부, 수장(收藏) 경위, 작가의 생애 등을 품평하여 제발(題跋) 형식으로 표현한 것이다.
▶남구만(南九萬, 1629~1711) | 약천집(藥泉集) | 권책수 : 17책 | 포갑수 : 3개
-판본소장처 : 국립중앙도서관
-조선 후기 약천(藥泉) 남구만(南九萬, 1629~1711)의 문집이다. 저자의 유문은 아들 남학명(南鶴鳴)과 손자 남극관(南克寬)이 보관하여 정리해 오다 1723년에 교서관(校書館) 철활자(鐵活字)로 34권 17책이 간행되었다. 권1~2는 시(詩)이다. 내용은 거제(巨濟)와 경흥(慶興)으로 유배 갔을 때 지은 것이 많다. 이 중 <영유시이십수(詠柚詩二十首)>는 유자나무에 얽힌 고사(故事)와 풍광(風光), 농민의 애환을 읊은 시이다. 권1의 <번방곡(翻方曲)> 11수는 당시 유행하던 한글 시조를 한문으로 번역한 것이다. 권3~12는 소차(疏箚)와 서계(書啓)이고, 권13의 계사(啓辭) 중 <청금면신벌예계(請禁免新罰禮啓)>는 당시 면신례의 폐단을 말하며 금지할 것을 청한 내용이다. 권28~29는 기문(記文)과 잡저이다. 기로는 <함흥십경도기(咸興十景圖記)> 등이 있고, 잡저 중 <동사변증(東史辨證)>은 단군ㆍ기자(箕子)처럼 역사상 행적이 의문시되는 인물과 실제 위치에 대해 옛 기록과 사서(史書) 등을 인용해 의문점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권30~34는 서(書)이다. 스승인 송준길(宋浚吉)을 비롯해서 매부 박세당(朴世堂) 등에게 보낸 것들이다.
▶남구명(南九明, 1661~1719) | 우암집(寓庵集) | 권책수 : 3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조선 시대 우암(寓庵) 남구명(南九明, 1661~1719)의 문집이다. 본집은 4대손 홍양(鴻陽)이 손자 용만(龍萬)과 증손 경희(景羲)가 교감한 시문을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한 고본을, 5대손 유귀(有龜)가 저자의 외후손 이종상(李鍾祥)의 교정을 받아 1860년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5권 3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유태좌(柳台佐)가 지은 서(序)와 목록이 있다. 작품의 절반 이상이 제주의 풍토와 생활상을 그린 것이다. 권1~2는 부(賦) 2편 외에 모두 시(詩)이다. <증문부(憎蚊賦)>는 모기를 탐관에 빗대어 그 피해를 열거하였고, 시는 장편고시가 많다. 권3은 남정일기(南征日記), 서(書), 기(記), 제문 등이다. 기 가운데 <서산점마기(西山點馬記)>는 공마(貢馬)를 점검하면서 말들의 정연한 모습에 견주어 바르게 다스리지 못하는 목민관을 풍자한 것이다. 권4는 설(說)과 잡저이다. 설 가운데 말 이외에는 귀한 산물이 없는 것이 오히려 한라산의 모습을 보전하게 됐음을 서술한 <신산설(神山說)>등에서는 특이한 제주 자연의 이치를 설명하였다. 권5는 부록이고 권말에 외현손 이종상이 1860년에 쓴 후서가 있다.
▶남극관(南克寬, 1689~1714) | 몽예집(夢囈集) | 권책수 : 1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 시대 사시자(謝施子) 남극관(南克寬, 1689~1714)의 문집이다. 남구만(南九萬)의 손자로 촉망을 받았으나 요절하여 상고할 만한 행적이나 시문이 별로 없다. 부친 남학명(南鶴鳴)이 지은 묘표에 의하면, 저자가 임종에 앞서 자신의 원고를 스스로 정리하여 건곤(乾坤) 2편으로 자편해 두고 잠꼬대라는 뜻을 담아 ‘몽예집(夢囈集)’이라는 제명(題名)을 붙였다고 하였다. 건편(乾編)에는 시(詩) 79수와 문(文) 10편을 실었다. 시 중에 <속동도악부(續東都樂府)> 8수는 악부체(樂府體) 영사시(詠史詩)로, 신라의 역사를 소재로 한 거서간(居西干), 김후직(金后稷), 검군인(劒君引) 등이 실려 있다. 잡저는 김시진(金始振)의 <역법록(曆法論)>에 대해 반박하며 신력의 우수성을 증명한 <김참판역법변변(金參判曆法辨辨)>과 한 달 동안 자신의 생활을 기록한 독서 일기인 <단거일기(端居日記)>를 제외하고는 모두 몇 줄 안 되는 짤막한 글이다. 곤편(坤編)은 저자의 호인 <사시자(謝施子)>라는 제명(題名)으로 192조항의 글을 실은 일종의 만필(漫筆) 등이 있다. 권말에는 중국과 우리나라 문인들에 대한 일화와 여항에 떠돌던 이야기를 적었다.
▶남기만(南基萬, 1730~1796) | 묵산집(默山集) | 권책수 : 2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조선 시대 묵산(默山) 남기만(南基萬, 1730~1796)의 문집이다. 본집은 방손 공수(公壽)와 종현손 고(皐)가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산정(刪訂)ㆍ편차(編次)하여 1874년 목판(木板)으로 간행한 초간본(初刊本)이다. 본집은 4권 2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유후조(柳厚祚)가 1874년에 지은 서(序)와 지은 연도가 기록되지 않은 이휘재(李彙載)의 서(序), 목록이 있다. 권2는 소(疏), 서(書)이다. <구언응지소(求言應旨疏)>는 1796년 4월 재이(災異)로 인한 구언에 답한 것으로 칠정(七情)의 노(怒)를 잘 조절하여 중화(中和)를 이룰 것과 사간(司諫) 오정원(吳鼎源)이 호남(湖南)과 영남(嶺南)에 사학(邪學)이 만연한다고 아뢰었으니 만약 거짓이라면 무망(誣罔)의 율(律)로 다스릴 것을 주장한 것이고, 1792년 영해 부사(寧海府使) 윤득부에게 보낸 진정(賑政) 문목(問目)에 대한 답변은 결문(缺文)인데 남창(南倉)의 돈을 대출할 것, 민청(民廳)의 여분과 이전 진휼의 잔여분을 사용할 것, 일에 능숙한 향리를 시켜 답험(踏驗)을 실시하되 누락이 없도록 할 것 등이다. 권말에 종현손 고(皐)가 1874년에 지은 지(識)가 있다.
▶남명학(南溟學, 1731~1798) | 오룡재유고(五龍齋遺稿) | 권책수 : 1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 시대 오룡재(五龍齋) 남명학(南溟學, 1731~1798)의 문집이다. 본집(本集)은 사자(嗣子) 양룡(陽龍)이 수집(蒐集)ㆍ편차(編次)하여 유한준(兪漢雋)의 교수(校讎)를 받아 1801년 운각활자(芸閣活字)로 인행(印行)한 초간본(初刊本)이다. 본집(本集)은 불분권(不分卷) 1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卷首)에 성담(性潭) 송환기(宋煥箕)가 1800년에, 석재(碩齋) 윤행임(尹行恁)과 저암(著菴) 유한준(兪漢雋)이 1801년에 지은 서(序)와 총목록(總目錄)이 있다. 문(文)에는 서(書), 제문(祭文), <만록(漫錄)>, <북설(北說)>, 강주(講奏), <환향전책(還餉殿策)> 등이 있는데, <북설>은 북방지역의 습속, ‘궁마지향(弓馬之鄕)’으로 일컬어지지만 유풍(儒風)이 이어져 근래에 이재형(李載亨), 한몽린(韓夢麟) 등이 문학을 진흥한 일, 왜란과 호란 때의 호국(護國), 영조대의 북방 인재 등용 등에 대한 기술이다. 강주(講奏)는 1765년과 1766년에 유생으로서 경연에 참여하여 영조와 문답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며, <환향전책>에서는 임금이 몸소 절약하고 엄중한 법으로 수령을 다스려야 환향의 폐단을 없앨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남몽뢰(南夢賚, 1620~1681) | 이계집(伊溪集) | 권책수 : 5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조선 시대 이계(伊溪) 남몽뢰(南夢賚, 1620~1681)의 문집이다. 본집은 저자 사후 100여 년이 지나서야 증손 성천(聖天)과 현손 상의(象毅)가 유고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6권 3책으로 편차한 다음 이상정(李象靖)의 교감을 거쳐 1778년에 이상정의 서문을 받아 1820년에 목판으로 간행하였다. 본집은 원집 6권 3책과 속집 3권 2책으로 되어 있다. 원집은 권수에 이상정이 1778년에 쓴 서(序)와 목록이 수록되어 있다. 권1에는 부와 시, 권2에는 시와 습유로 수록된 시 1수가 있다. 권3은 소, 서(書), 잡저이고, 권4는 잡저와 서(序)이다. 권5~6은 기, 발, 명, 전(箋), 상량문, 제문, 묘표 등이다. 속집은 권수에 이가환(李家煥)이 쓴 서(序)가 있다. 권1에 시가 연대순으로 편차되어 있고 권2에는 저자의 죽음에 큰 영향을 미친 장문의 <응지소(應旨疏)> 1편이 수록되어 있고, 김방걸(金邦杰), 손만웅(孫萬雄) 등에게 보낸 편지가 있다. 권3은 부록이다. 권말에는 속집 간행 과정과 참여 인원을 자세히 기록한 10세손 우룡(佑龍)의 속집발과 족후손 병두(炳斗)가 쓴 속집발이 수록되어 있고, 다음에 판권지가 있다.
▶남병철(南秉哲, 1817~1863) | 규재유고(圭齋遺藁) | 권책수 : 3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국립중앙도서관
-조선 시대 규재(圭齋) 남병철(南秉哲, 1817~1863)의 문집이다. 저자가 졸한 다음해에 남병길(南秉吉)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친구들 간에 주고받은 시문과 공거문(公車文) 등을 모아 1864년에 6권 3책으로 전사자 인행을 하였다. 권1~2는 시(詩)이고, 권3~6은 문(文)이다. 시 중에 권1의 옥호하좌집(玉壺夏坐集) 22수는 옥호에서 여름을 보낼 때 친구들과 함께 지은 시를 모은 것이고, 회인시(懷人詩) 32수는 권돈인(權敦仁), 조면호(趙冕鎬) 등 서화가(書畵家)를 비롯하여 저자와 교유한 31명에 대해 읊은 시이다. 권2의 동곽연음집(東郭聯吟集) 32수는 1862년 겨울 병 조리를 위해 낙산(駱山) 아래 석간정(石澗亭)에 살면서, 윤원(尹瑗), 안순지(安順之)와 수창한 시이다. 권4에 실린 <삼정구폐의(三政捄弊議)>는 군적(軍籍), 환자, 전결(田結)의 폐단과 이를 바로잡을 대책에 대해 논한 글이다. 권5에 실린 <서추보속해후(書推步續解後)>는 저자가 편찬한 ≪추보속해(推步續解)≫에 대한 발문으로서 천문학에 대한 지식을 알 수 있는 글이다. 권6은 독서사기(讀書私記)로, 사서삼경(四書三經) 등 경전에 대한 논평을 적은 것이다.
▶남상길(南相吉, 1820~1869) | 만향재시초(晩香齋詩鈔) | 권책수 : 1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조선 시대 만향재(晩香齋) 남상길(南相吉, 1820~1869)의 문집이다. 저자의 시문집으로 활자본 ≪만향재시초(晩香齋詩鈔)≫가 유일한데, 전체적으로 체제와 내용을 검토해보면, 시체로 분류한 것도 아니고, 제재(題材)로 분류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편년 순으로 배열한 것인지도 분명치 않다. 따라서 시인 자신이 직접 편정한 것이라 생각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 저자 사후 누군가 시고를 수습하고, 자서(自序)는 예전 시고의 서문에서 가져와 붙인 뒤 본래 그 글을 지은 날짜는 삭제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본집은 불분권(不分卷) 1책의 시집(詩集)으로 권수에 지은 연도가 기록되지 않은 자서가 붙어 있다. 모두 176제 371수의 시를 수록하고 있으며, 고체시보다는 근체시 위주로 실려 있다. 수학자와 천문학자로서 이름이 높았지만 본집에는 휴대용 해시계를 읊은 것으로 판단되는 <시표(時表)> 1수 이외에 그와 관련된 내용은 거의 없고, 내용은 일반적인 시집과 다르지 않다. <한동랑품제제기명왈화사전최(韓冬郞品題諸妓名曰花史殿最>는 한치원(韓致元)이 지은 기생을 품평한 흥미로운 저작에 대한 제시(題詩)이다.
▶남수문(南秀文, 1408~1442) | 경재유고(敬齋遺稿) | 권책수 : 1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조선 초기 경재(敬齋) 남수문(南秀文, 1408~1442)의 문집이다. 저자의 시문은 대부분이 산일되고 그중 전(箋)ㆍ기(記)ㆍ묘지 약간 편이 ≪동문선≫에 실려 전하였다. 9세손 남희석(南熙錫)과 11세손 남국환(南國煥)이 가장(家藏)하고 있던 시문과 ≪동문선≫ 등에서 채록한 시문을 2권 1책으로 편집하여 순조 4년에 활자로 간행하였다. 권1에는 시, 서(序), 기, 발, 묘지명, 묘표가 실려 있다. 기문으로는 1429년에 왕명을 받아 지은 <태평관중수기(太平館重修記)>, 1442년에 군수 송을개(宋乙開)가 향교(鄕校) 남루(南樓)를 새로 세웠을 때 지은 <옥천향교신루기(沃川鄕校新樓記)> 등이 있다. 발문은 강원 감사 유계문(柳季聞)이 세종의 명으로 중간(重刊)할 때 쓴 <운부군옥발(韻府群玉跋)> 등이 있다. 권2에는 잡저, 전(箋), 교서, 서계(書契), 제문, 축문, 고문, 해괴문(解怪文)과 부록이 실려 있는데, <경회루북호명처해괴문(慶會樓北狐鳴處解怪文)> 등의 해괴문은 괴이한 일에 대해 재액을 풀고 안녕을 빌려는 의도로 지어진 독특한 글이다.
▶남연년(南延年, 1653~1728) | 남충장공시고(南忠壯公詩稿) | 권책수 : 1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 시대 현암(玄岩) 남연년(南延年, 1653~1728)의 문집이다. 본집은 홍계희(洪啓禧)가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시(詩) 100편을 선정하여 편차한 고본을 홍성원(洪聖源)의 정사를 거쳐 1748년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불분권 1책으로 시와 부록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민우수(閔遇洙)가 1748년에 지은 서(序)가 있다. 시는 시체 구분 없이 저작 연대순으로 편차되어 있다. 대체로 ‘애군우국(愛君憂國)’의 충정을 주제로 삼았으며 무인의 호방한 기개가 담겨있어 홍계희는 ‘격렬장위(激烈壯偉)’하다고 평하였다. 남용익(南龍翼), 박종택(朴宗澤) 등의 시에 차운한 시와 유성일(柳星一) 등에게 준 증시가 많으며, <감회(感懷)>, <만음(漫吟)> 등 소회를 읊은 시, 의주 백마산성(白馬山城), 선천 의검정(倚劍亭) 등지에서 지은 시와 <송춘(送春)>, <완사녀(浣紗女)> 등의 감성적인 시가 실려 있다. 부록에는 홍계희가 1746년에 제진한 치제문, 황경원(黃景源)이 지은 행장, 이재(李縡)가 지은 신도비명, 이관명(李觀命), 이의현(李宜顯) 등이 지은 만사가 있으며, 말미에 홍계희가 1748년에 쓴 지(識)가 있다.
▶남용만(南龍萬, 1709~1784) | 활산집(活山集) | 권책수 : 5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조선 시대 활산(活山) 남용만(南龍萬, 1709~1784)의 문집이다. 본집은 간행경위와 연도가 불분명하다. 다만 문집 내에 있는 저자의 차남 경희가 편집한 <어록(語錄)>의 말미에 손자인 봉양(鳳陽)이 1826년에 쓴 어록지가 있는 점으로 볼 때 1826년 이후에 간행된 것으로 보인다. 본집은 원집 7권, 부록 합 5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수에 1790년 정범조(丁範祖)가 지은 서(序), 1793년 홍양호(洪良浩)가 지은 서, 목록이 있다. 권1~2는 부(賦), 고시, 율시 등이 문체별로 편차되어 있다. 시는 만시나 차운시를 제외하면 저자 자신이 한거 중에 느낀 정회와 주변 경물에 대한 묘사가 대부분이다. 권3은 소(疏), 서(書)이다. 권4는 잡저, 설(說), 논(論)이다. 잡저의 <독맹자편말(讀孟子篇末)>은 하늘이 세상의 필요에 따라 성인을 냈기 때문에 시간상의 간격이 동일하지 않다는 주장을 펼친 작품이다. 권5는 서(序), 기(記)이고 권6은 발(跋), 명(銘), 상량문, 축문, 제문, 비명이다. 권7은 묘지명, 묘갈명, 행장이고 부록에는 어록, 행장, 묘갈명, 만사 등이 실려 있으며, 말미에 손자 봉양의 지(識)가 붙어 있다.
▶남용익(南龍翼, 1628~1692) | 호곡집(壺谷集) | 권책수 : 9책 | 포갑수 : 2개
-판본소장처 :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 시대 호곡(壺谷) 남용익(南龍翼, 1628~1692)의 문집이다. 저자가 1680년에 한 번 정리해 두었던 ≪호곡만필(壺谷漫筆)≫을 1689년 기사환국으로 삭탈관작된 뒤 명천(明川)으로 유배가서 졸하기 전 다시 정리하고 새로 지은 글들을 함께 엮어 자편(自編)한 것을 바탕으로 저자 사후에 유문이 간행되었으나 간행의 시기와 장소, 주도한 인물이 누구였는가 하는 것은 본집에 서발 등이 실려 있지 않아 구체적으로 알기 어렵다. 다만 저자의 가장(家狀)을 지은 아들 남정중(南正重)이 간행을 주도하여, 1695년경 장인(丈人)인 경상 감사 이인환(李寅煥)의 도움을 받아 18권 9책의 목판본으로 본집을 간행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본집은 18권 9책으로 되어 있다. 서문과 목록은 없다. 권1~10은 시이다. 곳곳에 저자의 자주(自註)가 실려서 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권13~권14 앞부분은 과제록(課製錄), 응제록(應製錄), 여문(儷文)이다. 이 가운데 <원자정호후반교문(元子定號後頒敎文)>은 1689년에 원자(경종)의 조기 정호(定號)를 반대하다가 왕명으로 정해지자 대제학으로서 지어 올린 것이다. 권18 뒷부분은 잡저(雜著) 4편이다.
▶남유상(南有常, 1696~1728) | 태화자고(太華子稿) | 권책수 : 2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 시대 태화(太華) 남유상(南有常, 1696~1728)의 문집이다. 본집은 아우 유용(有容)이 시문을 수집ㆍ편차하여 저자의 붕우 민우수(閔遇洙), 오원(吳瑗), 이천보(李天輔)의 산정을 거쳐 경상도 관찰사(慶尙道觀察使) 민응수(閔應洙)의 협조를 받아 1736년 목판(木板)으로 간행한 초간본(初刊本)이다. 본집은 4권 2책으로 되어 있다. 권두에 민우수와 오원이 1736년에 지은 서(序), 이천보가 1732년에 지은 서, 지은 연도가 기록되지 않은 황경원(黃景源)의 서가 있다. 권1~3은 시(詩)로, 저작 연대순으로 편차되어 있다. 기행시, 유배 중에 지은 것과 석방되어 돌아와 오원의 별서에 기거할 당시에 지은 시들이 많다. 권4는 제문(祭文), 서(書), 서(序), 발(跋), 기(記), 잡저(雜著)이다. 기 가운데 <유용연기(遊龍淵記)>, <유동화기(遊桐華記)>, <유가야기(遊伽倻記)>는 1720년 봄에 경상도 지역의 용연사(龍淵寺), 동화동(桐華洞), 가야산(伽倻山) 일대를 차례로 유람하고 지은 연작 기행문이다. 권말(卷末)에 안중관(安重觀)의 발(跋)이 있고 부록(附錄)으로 행록(行錄), 유사(遺事), 묘갈명(墓碣銘)이 있다.
▶남유용(南有容, 1698~1773) | 뇌연집(雷淵集) | 권책수 : 15책 | 포갑수 : 3개
-판본소장처 :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 시대 뇌연(雷淵) 남유용(南有容, 1698~1773)의 문집이다. 저자는 생전에 자신의 시문을 자편(自編)해 놓고, 동생 남유정(南有定)과 장도순(張道純) 등에게 베끼도록 하고, 1772년경 문인 이민보(李敏輔)에게 산정, 교감하도록 하였다. 저자는 이재(李縡)의 문인으로서 정조(正祖)의 원손(元孫) 시절 사부(師傅)로 발탁되어 보도(輔導)하는 공을 세웠으므로 사후 1778년 정조가 운각(芸閣)에 명하여 문집을 간행해 주도록 하여 1783년에 30권 15책이 재주한구자(再鑄韓構字)로 간행되었다. 시(詩)는 18세에 지은 <관용호도(觀龍虎圖)>부터 <절필시>까지 914제(題)가 실려 있는데, 권8 후반에는 악부, 사령(詞令) 등만 따로 모아 놓았다. 소차(疏箚)로는 영조를 노엽게 해 해남으로 유배가는 계기가 된 <논시사소(論時事疏)>, ≪명사강목(明史綱目)≫이 문제되었을 때 자신의 견해를 밝힌 <상언사사소(上言史事疏)> 등이 있다. 권29~30의 <아언(雅言)>은 ≪시경(詩經)≫에 대해 황경원(黃景源) 및 김순택(金純澤)과 주고받은 의견을 모아 놓은 것으로, 시에 조예가 깊었던 저자의 시각을 통해 ≪시경≫을 연구할 수 있는 자료이다.
▶남재(南在, 1351~1419) | 구정유고(龜亭遺藁) | 권책수 : 1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고려 말 조선 초 구정(龜亭) 남재(南在, 1351~1419)의 문집이다. 저자의 시문은 11대손 남학명(南鶴鳴)이 1675년 여러 문헌과 문집 중에서 수집하기 시작하여, 세계(世系) 및 현달한 자손의 기사를 첨부하여 1편(編)으로 만들었다. 그 후 사손(祀孫) 남반(南磐)이 삼대기문(三代記聞)을 수집하여 저자의 시(詩)ㆍ세계사실(世系事實) 및 자손 기사와 저자 손자의 사적(事蹟)을 붙여 1권을 만들었고, 이것을 1689년 남학명이 교정하고 11대손 남용익(南龍翼)에게서 발(跋)을 받았다. 그 후 20대손 남일우(南一祐)가 후손가에서 구본(舊本)을 구해서 교정하고, 시문 약간과 연보ㆍ비장(碑狀)을 추가하여 1869년에 처음 간행하였다. 본 문집은 상ㆍ하 2권 합 1책으로 되어 있다. 상권의 시는 모두 10제(題)인데, 이 중 2제는 결시(缺詩)이다. 문(文)은 2편으로, 이숭인(李崇仁)을 탄핵하는 소(疏)와, 1392년 대사헌 재임시 올린 시무(時務)에 관한 상소가 실려 있다. 이어 세계ㆍ연보, 유사(遺事)가 실려 있으며, 부록으로 공신축(功臣軸)ㆍ사제문(賜祭文)ㆍ행장(行狀)ㆍ비지(碑誌) 등이 실려 있다.
▶남정중(南正重, 1653~1704) | 기봉집(碁峯集) | 권책수 : 2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국립중앙도서관
-조선 시대 기봉(碁峯) 남정중(南正重, 1653~1704)의 문집이다. 본집은 손자 유용(有容)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성천 부사로 재직 중이던 1764년 윤자 한기(漢紀)의 ≪기옹집(寄翁集)≫과 함께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4권 2책으로 되어 있으며, 각 권별로 목록이 있다. 권1은 고시, 율시, 절구, 배율, 잡체시로서, 주요 수창자는 남용익(南龍翼), 김창협(金昌協) 등이다. 칠언고시의 <마천령가차이백촉도난운(磨天嶺歌次李白蜀道難韻)>은 부친이 유배될 때 당쟁으로 점철된 세로(世路)만큼이나 험준한 고개를 넘으면서 지은 것이다. 권2는 소차, 계사, 의, 교서, 비답, 치제문, 전이다. 소차 가운데 <추송선원소(追訟先冤疏)>는 부친 남용익이 1689년에 작성한 <원자정호후반교문(元子定號後頒敎文)>의 ‘몽란(夢蘭)’ 두 글자가 문제되어 참소를 입고 명천(明川) 유배지에서 사망한 후에 신원을 청한 것이다. 권3은 행장, 잡저이다. 행장은 부친 남용익에 대한 것이며, 잡저의 <도곡돈종계서(陶谷敦宗稧序)>는 선영이 있는 수락산 동해곡의 종계에 부쳐 지은 것이고 권4는 부록으로 치제문, 행장, 묘갈명 등이 실려 있다.
▶남학명(南鶴鳴, 1654~1722) | 회은집(晦隱集) | 권책수 : 2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조선 시대 회은(晦隱) 남학명(南鶴鳴, 1654~1722)의 문집이다. 본집은 1723년경 운각활자로 인행된 초간본으로 현전하는 저자의 문집에는 간행 주체나 시기를 알 수 있는 서발 등의 관련 기록이 없어 간행 경위가 불분명하다. 본집은 5권 2책으로 되어 있으며, 각 권별로 목록이 있다. 권1은 시(詩), 부(賦)이다. 박태유(朴泰維) 등과 교유한 시가 많으며, 자연에 대한 찬미로 맑은 시상을 노래하였다. <기박제사원낙교교거(寄朴弟士元樂郊郊居)>는 박태보에게 정겨운 봄의 느낌을 그리움과 함께 전한 것이며, <광진별서제반석(廣津別墅題磐石)>은 광나루 아차산 별서에서 한정을 노래한 것이다. 권2는 기(記), 서(序), 제발, 제문이고 권3은 서(書), 잡문이다. 편지는 이세귀(李世龜) 등에게 보낸 것이다. 잡문에는 석왕사에서 태조가 불경을 전한 고사를 새로 각석할 때 지은 <석왕사비(釋王寺碑)>, <유훈(遺訓)> 등이 있다. 권4는 행장, 유사, 묘문이고 권5는 잡설로 <예제(禮制)>는 관례, 혼례 등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는 예제에 대해 기술한 것이고, <풍토(風土)>는 전국을 답사한 경험을 실어 지명의 유래와 연혁을 밝힌 것이다.
▶남한기(南漢紀, 1675~1748) | 기옹집(寄翁集) | 권책수 : 3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 시대 기옹(寄翁) 남한기(南漢紀, 1675~1748)의 문집이다. 본집은 차자 유용(有容)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성천 부사(成川府使)로 재직 중이던 1764년 부친 정중(正重)의 ≪기봉집(碁峯集)≫과 함께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으로서 손자 공보(公輔)의 ≪성재령고(省齋零藁)≫가 부집되어 있다. 본집은 6권 3책으로 되어 있다. 각 권별로 목록이 있다. 권1~3은 시(詩)이다. 고시, 율시, 절구, 배율, 잡체시 등의 시체별로 수록되어 있다. 고시에서는 주(周), 진(秦) 등의 역사를 읊은 영사시와 생활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시들이 주목할 만하다. 권4~5는 서기(序記), 제문, 애사, 행장, 광지, 잡저이다. 그중에서 서기에는 영평 현령에서 물러나 있을 때 나려사(羅麗史), 우리나라 명신들의 문집, 패설, 야언 등에서 기록할 만한 언행들을 모아 두었다가 김제 군수로 재직 중 33조목 8권 4책으로 완성한 ≪가경편(可警編)≫에 대한 서와 1740년 민간의 발의로 조적을 위해 서운리(瑞雲里)에 창고를 건립하고 지은 기(記)가 있다. 권6은 부록으로 황경원(黃景源)이 지은 치제문, 아들 유용이 지은 행장과 유사가 실려 있다.
▶남한조(南漢朝, 1744~1809) | 손재집(損齋集) | 권책수 : 8책 | 포갑수 : 2개
-판본소장처 : 국립중앙도서관
-조선 시대 손재(損齋) 남한조(南漢朝, 1744~1809)의 문집이다. 저자의 문집은 남한호(南漢皓), 유치명(柳致明) 등에 의해 수습되어 정종로(鄭宗魯)와 황용한(黃龍漢) 등의 교정을 거쳐 1835년경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본집은 15권 8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총목록이 있다. 권1은 시(詩)이다. <용유동반석(龍遊洞盤石)>에서는 용유동의 기암괴석이 침식에 의해 형성되었음을 강조하여 용이 놀다간 흔적이라는 속설을 변파하고, 공상(供上)으로 파산 지경에 있는 궁핍한 어민의 생활을 그린 <어촌십절(漁村十絶)> 등이 수록되어 있다. 권2~11은 서(書)이다. 안정복에게는 형이하학을 하여 실질적인 것을 얻어야 한다며 세도(世道)를 경계한 편지에 동감하며 보낸 것과 외삼촌 김진동에게는 임오화변(壬午禍變) 이후 삼십 년 만에 장헌세자 신원 만인소를 올린 감개를 전한 것이다. 권12는 잡저로, <이성호천주실의발변의(李星湖天主實義跋辨疑)>는 이익이 <발천주실의(跋天主實義)>를 지으면서 ≪천주실의≫에 대한 관심이 크게 일어나 신후담(愼後聃), 안정복 등의 서학서에 대한 논평이 이어졌는데, 저자는 유학적 시각에서 발문의 문제점을 제기하였다.
▶남한호(南漢皜, 1760~1821) | 성재집(誠齋集) | 권책수 : 5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조선 시대 성재(誠齋) 남한호(南漢皜, 1760~1821)의 문집이다. 본집은 아들 식정(植正)에 의해 수집 편차(編次)되어 조승수(趙承洙)에게 행장(行狀)을, 유치명(柳致明)에게 묘갈명(墓碣銘)을 받았으나 서발문(序跋文) 등 관련 기록이 없어 정확한 간행 경위를 알 수 없고, 다만 문인(門人) 황원선(黃源善)의 제문(祭文)에 정로(定老)의 산정(刪定)을 거쳤으나 아직 간행을 하지 못했다고 한 걸로 보아 1863년 이후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본집은 11권 5책으로 되어 있고, 권수(卷首)에는 총목록(總目錄)이 있다. 대부분이 경학(經學)에 관한 서(書)로 시문(詩文)은 별로 없다. 권8은 잡저(雜著)이다. 주로 성리학(性理學) 관련 논의에 대한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대학장구≫와 ≪중용장구≫에 관한 것이 많다. <휼고불배설(恤孤不倍說)>은 ≪대학장구≫ 전 10장의 ‘불배(不倍)’에 관한 것이다. 저자는 이경익(李景翼)과 밀암(密菴) 이재(李栽)와는 약간 다른 입장을 취하면서, ‘불배(不倍)’를 “백성들이 그 고(孤)를 배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보았으며 이에 대해서는 동암(東巖) 유장원(柳長源) 등도 동의하였다고 하였다.
▶남효온(南孝溫, 1454~1492) | 추강집(秋江集) | 권책수 : 5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 초기 추강거사(秋江居士) 남효온(南孝溫, 1454~1492)의 문집이다. 1504년(연산군10)에 <소릉복위소(昭陵復位疏)>에 추죄(追罪)되어 부관참시 되자 저자의 시문은 약간 편만 남게 되었다. 그 후 외증손 유홍(兪泓)이 가장초본(家藏草本)을 바탕으로 산일(散佚)된 유고를 수습하고 신호(申濩)ㆍ권응인(權應仁)의 교수(校讎)를 받아 1577년(선조10)에 경상감영에서 목판으로 간행하였다. 중간은 유홍의 증손 유방(兪枋)이 1673년(현종14) 문곡(文谷) 김수항(金壽恒)을 통하여 구본(舊本)을 얻게 되자, 전에 전사(傳寫)하여 성질(成帙)해 둔 유고와 비교ㆍ교정하여 1677년(숙종3)에 금구(金溝)에서 5권 4책의 목판본으로 간행하였다. 문집은 목록ㆍ본집 8권ㆍ유묵 합 5책으로 되어 있다. 금강산기행기의 수작으로 꼽히는 <유금강산기(遊金剛山記)>와 심(心)ㆍ성(性)ㆍ명(命)ㆍ귀신(鬼神)에 대한 저자의 독특한 철학사상을 담고 있는 <심론(心論)>ㆍ<성론(性論)>ㆍ<명론(命論)>ㆍ<귀신론(鬼神論)>이 대표적이다. 특히 <육신전(六臣傳)>은 사육신의 전기(傳記)로서 당시 기휘(忌諱)에 저촉되는 것을 비장한 각오로 쓴 것 등이다.
▶노경임(盧景任, 1569~1620) | 경암집(敬菴集) | 권책수 : 3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 후기 경암(敬菴) 노경임(盧景任, 1569~1620)의 문집이다. 저자의 유문은 남인 계열인 후손들이 영락을 거듭하면서 수습되지 못하다가 증손 노명전(盧命全) 때에 와서 수집되어 편질을 이루게 되었고, 그 후 1784년에 와서야 7권 3책의 목판으로 간행되었다. 시는 독서와 유람으로 지내던 시절의 생활과 심사를 읊은 것들이 많고, 서애(西厓) 선생과 나눈 것, 서애 선생과 한강(寒岡) 선생 등에 대한 만시(輓詩) 등이 실려 있다. 사(辭)로는 냉산(冷山)을 유람하고 지은 <냉악사(冷岳辭)> 등이 있다. 서(書)는 스승이나 지우(知友)와 나눈 편지를 모아 놓았는데, 이 중 서애 선생에게 답한 편지에는 ≪동국통감(東國通鑑)≫의 문제점을 제시하였고, 한강 선생에게 답한 편지에서는 박이립(朴而立)의 무고 사태에 위로하는 뜻을 담았다. 잡저로는 풍기 군수 시절과 영해 부사 시절에 교유(校儒), 도유사(都有司) 등에게 유시한 글 등과 선산에서 칩거하던 시절 지은 <향중완의(鄕中完議)>가 있다. 성리학적 주제와 천지 자연 현상 등에 관한 저자의 견해를 적은 글, 향약에 지방 행정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정리한 글들을 주목할 만하다 |  |  |
▶노상직(盧相稷, 1855~1931) | 소눌집(小訥集) | 권책수 : 25책 | 포갑수 : 5개
-판본소장처 :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조선 시대 소눌(小訥) 노상직(盧相稷, 1855~1931)의 문집이다. 저자의 유문을 박해철(朴海徹), 손기조(孫基祚) 등 9명이 연명하여 정리 작업을 시작하고, 다시 몇 차례 원고를 바꿔 가며 정리하여 23책 가량의 정고본(定稿本)을 만들었으나 총독부의 검열 도중에 일부 원고가 누락되어 최종적으로 48권 24책과 목록 1책 도합 25책으로 간행하게 되었다. 본집은 목록 3권, 원집 48권 합 25책으로 되어 있다. 목록은 상ㆍ중ㆍ하로 되어 있다. 권1~4는 시(詩)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작 연도순으로 편차되어 있다. 권3의 <신해기행(辛亥記行)>은 한일합방 후 먼저 만주로 이거한 형 상익의 뒤를 따라 1911년 만주 안동(安東)으로 가면서 읊은 시이다. 향리인 여산(蘆山)에서 출발하여 만주 안동현에 이르러 흥융가(興隆街)에 가옥을 임대한 내용까지의 여정이 자세히 그려져 있다. 권19~24는 잡저이다. 권23은 <심의고증(深衣考證)>이다. 심의 제도에 관한 중국 학자의 학설과 함께 퇴계 이황 등 조선 학자의 설까지 고증하였다. 권24는 단군조선 이래 고려까지의 역대 강역(疆域)을 고증한 <역대국계고(歷代國界考)>이다. 권말에 판권지가 있다.
▶노수신(盧守愼, 1515~1590) | 소재집(穌齋集) | 권책수 : 8책 | 포갑수 : 2개
-판본소장처 :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 중기 소재(蘇齋) 노수신(盧守愼, 1515~1590)의 문집이다. 저자 사후 10여 년이 지난 1602년(선조35)에 조카 노대하(盧大河)가 저자의 초고(草稿)를 정리하여 목판으로 간행하고 그 판목을 속리산의 사찰에 보관하였으나 화재로 모두 소실되었다. ≪한국문집총간≫의 저본은 1652년 저자의 손자인 노준명(盧峻命)이 1665년(현종6)에 간행한 삼간본이다. 본 문집은 원집 10권, 연보, 행장, 내집(內集) 2권 합 8책으로 되어 있다. 원집의 시는 부(賦) 3수를 필두로 1499편이 저작 연대순으로 실려 있다. 대부분은 진도 유배 때 지은 작품이고 금강산을 유람하고 지은 <기해유산록(己亥遊山錄)> 등이 들어 있다. 내집 중 <양정록(養正錄)>은 저자가 두 조카에게 주려고 정단몽(程端蒙)의 <자훈(字訓)>과 주자(朱子)의 <동몽수지(童蒙須知)>에 설명을 붙인 것이고, <서기록(庶幾錄)>은 치심(治心), 양위(養胃), 보신(保腎)하는 요점과 음선(飮膳), 의대(衣襨), 흥거(興居)에 관한 내용을 기술한 것이다. 시ㆍ문ㆍ서예에 능하며, 양명학(陽明學)과 불교에도 조예가 깊었던 저자의 다양한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노인(魯認, 1566~1622) | 금계집(錦溪集) | 권책수 : 2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조선 중기 금계(錦溪) 노인(魯認, 1566~1622)의 문집이다. 문집은 1823년 나주의 금계원(錦溪院)에서 활자로 8권 2책이 인행되었다. 권1은 시로 77제가 시체별로 실려 있다. 임진란 때 의병 활동을 하며 지은 시가 몇 편 있고, 저자가 중국에 머물 때 후의를 베풀어 주었던 민중제현(閩中諸賢)에게 사례하는 시가 많다. 권2는<황명유운(皇明遺韻)>으로, 무이 서원의 생도들이 지어준 시 21제와 저자가 귀국할 때에 진의(陳儀)가 지은 송서(送序) 등이 실려 있다. 권3는<주환록(周還錄)>이라고 불리는데, 저자의 일기 중 일부분을 뽑아 제목을 붙여 재편집한 것이다. 권4는 문(文)으로 명나라 신종황제(神宗皇帝)에게 귀국을 청원하기 위해 올린<최귀원정소(催歸原情疏)>, 일본에 대한 복수를 위해<소오책(沼吳策)>을 올렸을 때 사직지신(社稷之臣)이란 칭찬과 함께 수원 부사에 제수하는 교지 등이 실려 있다. 권5는 부록으로 저자의 행적과 유문을 보고 제현(諸賢)이 쓴 기록을 모아놓은 것이 있고, 권6은<일본풍속기(日本風俗記)>로 저자가 일본의 지형과 병세를 탐지해 복수의 바탕으로 삼고자한 기록으로, 일본의 역사와 관제, 지형까지을 적고 있다.
▶노진(盧禛, 1518~1578) | 옥계집(玉溪集) | 권책수 : 6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조선 중기 옥계(玉溪) 노진(盧禛, 1518~1578)의 문집이다. 저자의 시문은 정염(丁焰)이 유고(遺稿)를 초록(抄錄)하여 임진왜란 전에 목판본으로 간행한 사실이 1602(선조35)에 이정귀(李廷龜)의 묘지명과 1632(인조10) 정온(鄭蘊)의 중간본 서문에 언급되어 있을 뿐 간행시기와 간행 경위는 ㆍ이다. 손자 노척(盧脊)이 전쟁으로 유실된 초간본을 바탕으로 수집ㆍ증보하고 정온의 서문을 받아 1633(인조11)에 목판본으로 간행하였고, 후손 노극수(盧極壽), 노완수(盧琬壽), 노봉수(盧鳳壽) 등이 원집 간행할 때 빠진 유고와 저자 관계 기록을 수집하고 김세균(金世均)의 서문을 받아 1873(고종10)에 후천(後川)에서 속집(續集)을 간행하였다. 문집은 원집 7권, 속집 4권 합 6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집의 권수에는 서(序)와 목록이 있고, 권1은 시, 부, 표(表) 등이 있고 권2는 제문, 권3은 행장과 묘비지, 권4는 소, 계, 장 등이 있고 권5는 잡저, 주(奏) 등이다. 권6부터는 외집으로서 묘도문자들이고 권7은 제문이다. 속집의 권1~3은 원집과 비슷하며, 권4는 외집이다. 권미에는 발과 간기가 있다.
▶노필연(盧佖淵, 1827~1885) | 극재집(克齋集) | 권책수 : 4책 | 포갑수 : 1개
-판본소장처 :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 시대 극재(克齋) 노필연(盧佖淵, 1827~1885)의 문집이다. 저자의 두 아들 상익(相益)과 상직(相稷)이 유고를 절략(節略) 편차한 뒤 이만도(李晩燾)에게 교감을 받고 학정계(學正契) 사람들의 협조를 받아 1897년에 간행했다. 본집은 8권 4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두에 김익용(金益容)이 1887년에 지은 서(序), 정래석(鄭來錫)이 1888년에 지은 서, 박치복(朴致馥)이 1890년에 지은 서 및 세계도, 목록이 있다. 권3~4는 잡저이다. <극기도(克己圖)>는 극기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도식화한 뒤 역대 성현들의 극기에 관한 설을 첨부한 것이다. <태극도설(太極圖說)>은 주자(周子)의 ≪태극도설≫의 구조를 분석한 글이다. <상례유고(喪禮類攷)>는 초종(初終)부터 배빈(拜賓)까지 상례의 제반 절차에 관한 ≪가례(家禮)≫ 등 예서의 내용과 사계(沙溪), 우복(愚伏), 한강(寒岡) 등 우리나라 선현들의 의견을 두루 기술한 뒤 자신의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저자의 핵심 저작이라 할 수 있다. 권5는 서(序), 기, 상량문, 제문, 묘문, 장록(狀錄)이다. 권미에 이만도, 안희원(安禧遠), 아들 상익이 1897년에 지은 발문이 있다.
(출처 :  한국고전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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