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經部
圖書總目1
經部1
初學入門書
實錄
儀軌
古地圖
文集類
書畵帖
문화상품
LBM
家文을 찾아서
50%할인
테스트중
공지사항
학선재 소식지
출간희망도서 접수
상품후기
우리책과 문화유산
이벤트
 02)453-1040(代)

월~금, 10:00~17:00
점심 12:00~13:00
휴무 토,일 / 공휴일


이메일문의
우리은행
1002-833-836076
예금주:박수준
메일 haksunje@naver.com
 
 
비밀번호 확인 닫기
圖書總目1 > > 서전대전(書傳大全)[內閣本]-(2016 개정판)

 
서전대전(書傳大全)[內閣本]-(2016 개정판)
상품명 : 서전대전(書傳大全)[內閣本]-(2016 개정판)
판매가격 : 1,260,000
  • 책 제본 선택 :
총 상품 금액 0
10冊(2포갑)
    
 
시전대전(詩傳大全)[內閣本]-(2016 개정판) 주역전의대전(周易傳義大全)[內閣本]-개정판
1,460,000 2,050,000
 
 
* 책   크기 : 정본 A4(20.5 x 29.3cm)
* 비단표지 : 상단의 도서 이미지가 비단표지입니다. 찢어질 염려가 없습니다.
* 능화표지 : 전통 匠人이 손수 배접/능화판 작업으로 고급스럽게 제작됩니다.
* 포갑추가 : 포갑은 별도 품목으로 주문시 [포갑추가]를 하면 맞춤제작됩니다.

확대보기
<능화표지 견본>                                                       <포갑 견본>

*서지(원본 기준)
-도서명 : 書傳大全
-表紙書名 : 書傳
-卷頭書名·版心書名 : 書傳大全
-판사항 : 木板本
-편저자 : 胡廣(明) 外 奉勅編輯
-발행사항 : 刊記: 庚辰新刊 內閣藏板[純祖20(1820)]
-형태사항 : 20卷 10冊, 34.4×23cm, 四周單邊, 半葉匡郭:23.8×16.8cm, 有界, 10行 18字 注雙行, 上下花紋魚尾
-주기사항 : 書集傳序: 嘉定己巳(1209)...蔡沈序

*목차  
書傳大全
冊01
-書集傳序, 書傳圖
-卷1:虞書:堯典, 舜典
冊02
-卷2:虞書:大禹謨, 臯陶謨, 益稷
冊03
-卷3:夏書:禹貢, 甘誓, 五子之歌, 㣧征
冊04
-卷4:商書:湯誓, 仲虺之誥, 湯誥, 伊訓, 太甲上·中·下, 咸有一德
冊05
-卷5:商書:盤庚上·中·下, 說命上·中·下, 高宗肜日, 西伯戡黎, 微子
冊06
-卷6:周書:泰誓上·中·下, 牧誓, 武成, 洪範
冊07
-卷7:周書:旅獒, 金縢, 大誥, 微子之命, 康誥, 酒誥, 梓材
冊08
-卷8:周書:召誥, 洛誥, 多士, 無逸, 君奭, 蔡仲之命
冊09
-卷9:周書:多方, 立政, 周官, 君陳, 顧命, 康王之誥
冊10
-卷10:周書:畢命, 君牙, 冏命, 呂刑, 文候之命, 費誓, 秦誓.

*견본이미지 및 해제

















<영인본 견본>

唐堯帝에서 秦穆公까지 중국의 역대 제왕의 史蹟을 모은 ≪書經≫을 주석한 책.

≪書經≫은 중국의 二帝三王, 곧 堯, 舜과 禹, 湯, 文·武王 등의 修齊治平의 道를 史官이 기록한 역사서로써, 孔子가 敍述한 ≪書傳≫을 말한다.
≪書經≫은 일명 `尙書'라고도 하는데 二帝·三王의 훌륭한 말씀과 선정의 내용이 담겨있어 높일 만한 글이란 뜻이다. 서경은 동양 제국의 정치문화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중요한 경전이다. 특히 조선조의 모든 정치사상은 서경에서 나왔다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書傳大全≫은 明나라 永樂年間(1402-1424)에 편찬한 ≪五經大全≫ 중의 하나로 胡廣‚ 楊榮‚ 金幼孜 등이 永樂帝의 命을 받아 편찬한 ≪書經≫ 주석서이다. 주로 南宋 蔡沈의 해석에 근거하였기 때문에 이후 蔡沈의 ≪書集傳≫이 ≪書經≫ 해석의 표준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었다.

胡廣(1369-1418)은 吉水(江西省 吉水縣) 사람으로 字는 光大‚ 號는 晃庵이고 諡는 文穆이다. 1400년(明 建文 2) 廷試第一로 급제하여 靖이라는 이름을 하사받으며 翰林院編修를 제수받았고 1407년(永樂 5) 翰林院學士兼左春坊大學士‚ 1416년(永樂 14)에 文淵閣大學士가 되었다. 매사에 치밀한 성격으로 書法에 능하였으며 문집으로 ≪胡文穆集≫이 있다.
楊榮(1370-1440)은 建安(福建省 建甌縣) 사람으로 원래 이름은 子榮이고 字가 勉仁‚ 諡는 文敏이다. 1400년 진사가 되어 翰林院編修를 제수받았고 나중에 文淵閣에 들어갔으며 謹身殿大學士‚ 工部尙書 등을 역임하였다. 기지가 풍부하고 결단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얻었으며 楊士奇‚ 楊溥와 함께 ‘三楊’이라고 불리었다. 저술로 ≪後北征記≫‚ ≪楊文敏集≫ 등이 있다.
金幼孜(1367-1431)는 新淦(江西省 新干縣) 사람으로 원래 이름이 善이고 幼孜는 字이나 보통은 이름보다 字로 알려져 있다. 諡는 文靖이다. 1400년 進士가 되어 戶科給事中을 제수받았고 右諭德兼侍講‚ 文淵閣大學士‚ 太子少保兼武英殿大學士‚ 禮部尙書兼大學士 등을 역임하였다. 저술로 ≪春秋要旨≫‚ ≪北征錄≫‚ ≪金文靖集≫이 있다.

永樂帝는 1414년(永樂 12년) 이 세 사람으로 하여금 ≪四書≫와 ≪五經≫의 표준주석서인 ≪四書大全≫‚ ≪五經大全≫의 편수 작업을 관장하게 하였고 그 이듬해 완성을 보았다. 이 책 ≪書傳大全≫은 ≪五經大全≫ 중의 하나로 간행된 것으로 주로 南宋 蔡沈의 해석에 근거하였기 때문에 이후 蔡沈의 ≪書集傳≫이 ≪書經≫ 해석의 표준으로 자리잡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실제로 明初 洪武年間(1368-1398)만 해도 ≪書集傳≫의 권위는 확고한 것이 아니었다. 洪武帝는 ≪書經≫의 해석을 ≪書集傳≫에만 의존할 수 없다고 보았기 때문에 劉三五 등으로 하여금 蔡沈 이전의 주석들을 참고하여 ≪書傳會選≫을 편찬하게 한 바도 있다. ≪書傳會選≫은 蔡沈의 해석 중 66개 조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고 다른 해석을 시도하였던 것이다. 元代의 경우에는 科擧의 ≪書經≫ 과목에서 ≪書集傳≫의 해석을 중심으로 택하면서도 그 이전의 옛 注疏들도 함께 채택되었다.

이 책은 ≪五經大全≫ 중의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독창적인 해석을 담고 있지는 않다. ≪詩經大全≫은 元代 劉瑾의 ≪詩傳通釋≫을 그대로 베낀 것이고 ≪春秋大全≫은 元代 汪克寬의 ≪春秋胡傳附錄纂疏≫를 그대로 베낀 것이라는 평을 얻은 것처럼 특정한 주석서를 그대로 옮긴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胡廣 등이 새로 써넣은 부분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朱彛尊은 ≪經義考≫에서 이 책은 6권으로 되어 있는 ≪書集傳≫의 체제만 10권으로 바꾸어 놓고 내용은 元代 陳思凱의 ≪尙書蔡傳旁通≫과 陳櫟의 ≪尙書集傳纂疏≫에 바탕한 것이라고 평하였다. ≪尙書集傳纂疏≫는 ≪書集傳≫의 해석을 그대로 묵수하였고‚ ≪尙書蔡傳旁通≫은 名物 등의 考證에만 치중한 것이므로 실제로 이 책의 疏는 陳思凱‚ 陳櫟의 책의 내용을 빌어 ≪書集傳≫의 내용을 보충한 것이라 보아도 무방할 정도이다. 顧炎武는 ≪日知錄≫에서 ≪書傳會選≫은 先儒의 주석에 미치지 못해도 後學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이 책은 ≪書集傳≫과는 다른 해석은 전부 刪削해버렸을 뿐 아니라 鄒季友가 써놓은 音釋조차 남기지 않아 ≪書經≫ 주석학에 있어서는 오히려 퇴보를 초래하였다고 비판한 바 있다.

본서는 ≪詩傳大全≫을 朝鮮에서 간행한 책이다. 
책의 구성은 총 10권 10책인데‚ 
卷首 : <書傳大全凡例>‚ 이 책의 편찬작업에 참여한 胡廣‚ 楊榮‚ 金幼孜 외 39명의 관직과 성명을 기록한 <奉勅編輯諸臣職名>‚ <書傳大全目錄>‚ 이 책에 언급된 漢代에서 明初까지의 經學者들의 本籍‚ 姓名‚ 字를 기록한 <引用先儒姓氏>‚ ≪書經≫에서 언급된 曆法‚ 器物‚ 典章 등의 그림 및 지도와 이에 대한 설명이 실려 있는 <書傳大全圖>‚ 蔡沈의 <書集傳序>가 포함되어 있다.
권 1 : 虞書(堯典‚ 舜典)
권 2 : 虞書(大禹謨‚ 皐陶謨‚ 益稷)
권 3 : 夏書
권 4 : 商書(湯誓에서 咸有一德까지)
권 5 : 商書(盤庚 上에서 微子까지)
권 6 : 周書(泰誓 上에서 洪範까지)
권 7 : 周書(旅獒에서 梓材까지)
권 8 : 周書(召誥에서 蔡仲之命까지)
권 9 : 周書(多方에서 康王之誥까지)
권 10 : 周書(畢命에서 秦誓까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卷首와 권 1이 제 1책‚ 나머지는 각 권이 한 책씩을 차지하고 있다. 〈1〉을 제외하고는 표지서명은 모두 “書傳”이고‚ 10권 10책으로 되어 있다.(조성우)*해제출처 :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선재 도서는 모두 주문 제작되는 책으로 주문수량에 따라 발송까지 7~30일 정도 소요됩니다.
*인쇄 및 제본은 고객이 선택한 주문 조건에 따라 진행됩니다.(문의 010-2614-0410)
*원본표지는 원본의 표지를 최대한 재현하기 위해 한지에 출력 후, 비단을 배접하여 제작됩니다.
*능화표지는 한지에 능화문양을 입혀 옛책처럼 표지를 재현하여 제작됩니다.
*비단표지의 색상과 문양은 재고상태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책은 교환해 드립니다. 고객의 실수에 의한 주문은 환불이 불가하오니 신중히 주문해주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학선재(學善齋) 사업자등록번호 : 206-92-90181 [사업자정보확인]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2-서울종로-1679호
[이용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개인정보담당자 : 박수준 대표 : 박수준
사업장소재지 : (0315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 95, 102동 1102호(견지동,종로1가 대성스카이렉스)
Copyright ⓒ 도서출판 학선재 All Rights Reserved. 02)453-1040(代)
[공지]현재 홈페이지 전면개편 작업중! 새로운 환경, 새로운 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019년부터 한지인쇄 개시!
원본 규격의 국보급 전시도서,
새로운 기획상품 등
학선재가 준비해온
우리 책의 진면목!
곧 공개됩니다.
완전 새로운 모습,
새로운 책으로 찾아갑니다.

(현재 개정판 도서에 대한 업데이트 정보 미적용 중)

[알림1] 학선재 도서는 수제본 책으로 주문제작 방식을 통해 제공합니다.(사전주문 필수)


(도서단가표 : 정본기준)
1. 제본 40장 미만
-비단표지 : 8만원
-능화표지 : 10만원
2. 제본 90장 이하
-비단표지 : 13만원
-능화표지 : 15만원
3. 제본 90장 이상
-비단표지 : 15만원
-능화표지 : 17만원
4. 컬러제본은 개별 10만원 추가
*주문 수량에 따라 납품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1달전 사전 예약 권장)

*대동여지도[절첩장] 22첩 한지특별판!



공지1 : 대용량 이메일 haksunje@naver.com

공지2 : '학선재' 문화비 소득공제 사업자 등록

2018년 7월 1일부터, 학선재에서 구매하는 도서의 구입비는 연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